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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몬트주가 처음으로 결혼과 효력이 유사한 "시민결합" 법안 만듦에 따라 일어난 주민들의 찬반양론을 다룬 기사.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과 결혼식까지의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쓴 글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프랑스편. 동성간 결혼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어느 레즈비언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기자가 인터뷰하여 정리한 글. (구술정리한 것이라고 하지만 한**씨가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들에서 거의 발췌하여 짜집기한 글에 가까움.)
미국심리학협회가 정신과 개업의들을 위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고객의 치료에 적절한 교육과 훈련용으로 만든 가이드라인. 동성애자와 양성애자에 대한 태도, 친족관계와가족관계, 다양성에대한논쟁,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는 2003년 KSCRC가…
레즈비언 커플 '안녕'과 '날개'의 결혼식 식순지다. 행사는 1999년 11월 20일 부산 서면 "외롭고 웃긴"에서 진행되었다. 관련 기사가 17호 108-109에 실려있다.
월간 말 1996년 11월호에 실린 기사. 가족과 가족들/ 결혼의 획일성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재 출력본은 기사의 일부분만 남아있는 듯 하다.
2003년 미국 매세추세츠 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로 논쟁이 뜨거울때 게리 루프 교수가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 결혼이 이성간에만 허용되어야 할 역사적 근거가 없음을 역설하는 내용.
2003년 11월 18일 매사추세츠주 대법원의 동성 결혼 금지가 위헌이라는 판결에 대한 상세한 기사와 로버트 원트민트와 마주 안네나에스가 쓴 "동성커플의 법적 인식" 에 대한 두 개의 서평을 모아놓은 것.어떻게 해서 자료를 찾았고 함께 출력했는지는 모른다.
뉴욕타임즈 2003년 11월 23일자에 실린 기사를 송신상훈씨가 번역해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 결혼 제도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입장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한겨레499호 기사. 샌프란시스코의 동성결혼 승인에 보수교단이 ㅏㄴ발하는 등의 이야기를 다르고 있다.
한겨레514호에 실린 기사.프랑스 베글시에서 논란 속에 열린 게이 커플 결혼식을 소개하면서 프랑스 내부의 동성 결혼 합법화를 둘러싼 갈등을 분석한 글.
주간동아의 특집 '2003년 가족의 초상' 중의 한 꼭지로 이혼, 재혼, 입양, 동성 커플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준)에서 '성소수자 교육자료집(당원용)'으로 제작한 자료집이다. 위원회 설립 과정, 용어설명, 동성결혼이나 에이즈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국가인권위원회 2006 인권증진을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개발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한 자료집. 2006년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기반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간한 자료집이다.
시민과변호사 2002년 1월에 섹슈얼리티 법률학 코너에 실린 글. 박선영 법학박사가 쓴 글로 동성결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가족법연구 제15권 2호 통권 제16호 (2001. 12) pp.393-422 ISSN 1225-1224 KCI 등재된 학술논문. 독일의 동성간 파트너쉽 등록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친구사이 교양강좌 챠밍스쿨 제 7강으로 마된 '그런 법이 어딨어?' 의 배포물. 이은우 변호사가 세계 각국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규정과 국내법을 비교하며 헌법,결혼,교육,고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기록물에 있는 필기는 한채윤의 것.
시민과변호사 2000년 12월호에 동성애, 성전환 그리고 성정체성 특집의 한 꼭지로 실린 글. 전현희 변호사가 쓴 글로 성전환자의 성별변경, 차별금지 명문화,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 문제 등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