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이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서울서부지법이 각하 결정을 내렸고 "이는 지극히 당연한 헌법적 판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군형법 92조의6(추행)를 반드시 합헌으로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탈기독교와 네오막시즘이 대세가 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며 불교 조계종도 성소수자와 손을 잡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계는 손을 잡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겨례신문이 2016년 4월 26일 "혐오 앞세운 '극우 기독교' 정치화,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낸 것을 두고 맹비난하는 글이다. 차별금지법은 역차별 문제 등으로, 이 법을 이미 제정한 국가에서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고 동성애는…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김조광수를 불러 강연을 연 것을 두고 규탄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용인 정 선거구에 출마한 표창원 후보가 과거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전체주의적 독재 연상케 해"와 같은 글을 썼다는 점을 비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 HIV/AIDS 환자 장기요양 지원사업'을 민간에 위탁한 것 자체가 법적 근거가 없고 위탁민간업체가 수동요양병원을 사실상 조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4월 3일 진행한 총선 결과를 평가하며 "또한 서구의 퇴폐적인 문화가 건전한 대한민국의 문화와 윤리관을 파괴하는 것을 방임하거나, 동조해서는 안될 것이다. 동성애자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정당의 유명 인사(김무성, 박영선)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부정적 입장인 것을 환영하고 새누리당 윤리강령 제20조(차별금지)에 "성직지향(동성애)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삭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일반요양병원에서도 HIV/AIDS 감염인을 입원시키도록 한 것에 반발하며 에이즈 감염인은 국공립요양병원에서 전담하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장정을 개정하여 "동성 결혼과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할 경우 정직, 면직 또는 출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을 칭찬하고 "성소수자 탄압 장정을 반대하는 감리교 신학생 및 전도사 모임"의 집회를 비판하는 글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6년 2월 11일 미국의 인권특별대사 랜디 베리 특사가 한국 성소수자 활동가와 만남을 가진 것, 2015년 8월 대법원 초대로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방한하여 소수자 관련 강연한 것은 모두 미국의 막강한 국력을…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5년 한 해를 돌아보고 평가하는 글로 "모래알갱이 같았던 한국교계를 하나로 뭉치게 했던 것은 동성애 확산 저지와 할랄식품 클러스터 폐지 운동이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퀴어, 트랜스젠더퀴어, 인터섹스 등을 헌법의 성별이분법과 연결해서 논하는 논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성별이분법의 작동이 개인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지는 과정과 맥락을 포착하고, 그것을 직접 겨냥하여 성별갈등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할 근거를 찾았다. 그리고 우리의 최고 법…
사람을 생각하는 인권법률 공동체 두런두런에서 제작한 트랜스젠더 언어 특강 및 젠더 소개가 적혀 있는 문서다. 두런두런이 2017 한국퀴어문화축제(서울)와 2017 부산퀴어문화축제의 부스행사에 참가해서 나눠준 문서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한국여성재단의 기금을 받아 2016년부터 진행한 프라이드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다. 2017년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했고 야릉은 "혐오가 생활체육에 미치는 영향: 동대문구체육관 대관 차별 사례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버클리 등지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시안 퀴어/트랜스 페미니즘 활동가 모임이자 여성의 부당한 구금과 처벌을 문제 삼는 모임인 Survived and Punished 및 Love and Protect에서 만든 자료집이다. 부당하게 구금된 이주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NCCK에서 주최한 행사로 2018년 5월 28일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 홀에서 진행했다.. 김형완은 "인권거버넌스와 한국교회 인권교육의 과제"를 주제발표했고 우삼열은 "충남인권조례 현황과 차별"을, 한채윤은…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 행사장에서 배포된 노동자연대 부산지회의 소식지다. 우익의 새로운 색깔론이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부는 성소수자 권리를 보장하고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