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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특히 ftm/트랜스남성의 경험과 정체성을 중심에 두고, 가시성과 비가서성을 논하고 있는 책이다.
남아시아 지역의 음악, 영화, 문학 작품들을 분석하며 퀴어이론과 이주를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 여성 록 그룹과의 인터뷰 모음집이다. Tribe 8처럼 레즈비언 그룹과 인터뷰한 글도 다수 실려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사진집이다. 박영숙이 찍은 성적소수자의 사진과 한채윤이 쓴 발문이 실려있다.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올려진 글. 서원석씨가 외국도서를 번역해서 올린 글로 오스카와일드, 앙드레지드, 베트미들러,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의 한마디가 있다.
또하나의사랑' 게시판 글. 당시 또하나의사랑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이명훈씨가 다른 회원이 올린 질문글에 답글로 쓴 글이다. 동성애를 사랑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 쓰고 있다. 사랑과 우정, 성서의 해석 등에 대해 답하고 있다.
한국의 소수자집단의 사회경제적 실태와 복지증진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의 정책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1월 15(목) 11:00-17:00, 호암교수회관 릴리에서 진행했다. 서동진의 "성적 시민권의 정치학과 비이성애적 주체"가 실려있다.
헤테로섹시즘과 호모포비아에 대한 용어 설명, 미국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쓴 글. 역시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잡지 '버디'의 기사 작성을 위해 번역한 자료로 보인다.
커밍아웃이 동성애혐오증을 줄이는데 어떤 역할과 효과가 있는지 1993년 성연구저널에 실린 그레고리 헤렉 박사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자료의 출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아마도 1998년에 잡지 '버디'의 기사작성을 위해 자료 번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스키조에 실린 동성애관련 글을 모은 것으로 1996년 창간준비호에 실린 '동성애혐오자들에게 경고한다'/ 페미니즘은 동성애를 지지하는가 왜 그네들은 수평선인가/ 올림푸스 산기슭의 대화/ 동성애자 운동연합 회지 발췌와 1997년 1월호에 실린 성적변태에 대한 일곱가지 질문…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서원석씨가 올린 글로 미국의 Kevin Dilallo,Jack Krumholtz의 GAY MANUAL에서 번역하였다. 1969년부터 1979년까지 주요 사건이 정리되어 있다.
미국 최초로 커밍한 정치인 Harvey Milk의 평전. 역시 게이로 커밍한 저널리스트 Randy Shilts가 Milk의 주변인물들을 인터뷰, 방대한 자료를 잘 정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8년도판 일본 전국의 게이바, 호텔, 사우나, 극장, 공원 등을 안내하는 책.
게이잡지 를 발간하는 출판사에서 낸 레즈비언 잡지.
일본에서 가장 인기높은 게이 잡지.
1971년부터 발행된 일본의 대표적인 게이 잡지, 잡지명은 한자로 장미족이라고 한다.
여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위한 에로틱 매거진. 레즈비언 섹스테크닉에 대한 특집이 실려있다.
여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위한 에로틱 매거진. 특집으로 여자와 여자의 사랑과 섹스에 대해 실려있다.
2001년 미지로 아카데미에서 개설되었던 동성애강좌(기획:한채윤)에서 문학 강의를 했던 이주란씨가 강의때 배포한 자료.
하이텔 대중문화동호회에 올려져 있던 글을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최준철씨가 다시 퍼온 글. ' 그토록 불길한 육체, 그토록 잔인한 세상, 대중매체에 나타난 일반인의 동성애 시각에 대한 연구 - 영상매체를 중심으로'가 원래 저자가 쓴 글의 제목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