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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레즈비언에 대해서 다루는 하버드 대학에서 나오는 저널. 1999년 여름호다.
미국의 동성애 잡지. 1999년 2월호다.
양성애 이론, 정체성에 대한 대표적 글들을 모은 논문집
남성, 여성, 이성애자, 그리고 비이성애자들을 위한 섹스 가이드
동성애자들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에 관한 책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들에 비해 자기-부정과 회의에 빠져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의 심리는 이성애자들의 것과는 다르며, 이에다라 다른 방식의 접근이…
최근 들어 우리 사회는 게이 문화를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다. 그에 따라 게이 문화는 이전의 정치적이고 급진적인 성격을 잃어버리고 주류 문화에 편승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일침을 놓는다. 게이 문화에 대한 비판서.
무엇이 한 사람의 성적 지향을 결정하는가? 성적 지향은 타고 나는 것인가, 형성되는 것인가? 저자는 형이상학, 자연과학, 그리고 윤리학을 동원하여 이같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
"동성애는 선천성인가, 후천성인가"란 글이 실려있다.
박민선의 "한국 레즈비언의 성과 삶"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