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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프란시스 베이컨과 그의 파트너의 관계를 다룬 게이 소설이다.
중흥궁의 하라가 그린 란 야오이다.
한국 HIV/AIDS 감염인연대 KANOS가 국가인권위원회 2006년 인권단체 협력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자료집이다. 에이즈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1971년부터 발행된 일본의 대표적인 게이 잡지, 잡지명은 한자로 장미족이라고 한다.
사건 경과보고, 피해 군인 아버지의 의견서, 대학병원 주치의 의견서, 군대 내 동성애자 인권침해 사례 발표 를 비롯 국가인권위에 제출한 의견서 등이 담겨있다.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적 발견의 오류를 다룬 책이다. 킨제이 보고서, 간성수술 및 성전환수술, 성적지향과 젠더정체성 등과 관련한 의학과 과학의 오류도 다루고 있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게이 관계를 다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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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에서의 남성과 섹스하는 남성들과 HIV/AIDS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