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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연구]에 실린 캐나다 퀘백의 레즈비언 페미니즘을 다룬 논문이다.
한국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레즈비어니즘에 물든 미국의 급진 페미니즘이 한국의 실상에 맞지 않는데 한국 페미니스트는 이를 여과없이 받아들였다고 주장한다.
트랜스젠더 인권활동단체 지렁이에서 제작한 뱃지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가라오케 형식의 게이바 '버즈'에서 손님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파티인 프라이빗 파티에서 사용한 VIP용 음료 쿠폰이다. "PRIVATE BEACH VIP SPECIAL DRINK / 1 DRINK/UNDER 1.0 / VIP LOUNGE USE ONLY"라고 적혀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공청회의 혐오 폭력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을 물으라!"라고 적혀있다.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각종 자료를 나눠주는 부스 앞의 모습이며 "엄마가 가산점 폐지해줄께"라는…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메인 무대에서 에이든이 공연하는 모습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6699press에서 제작한 자료다. 두 사람의 뒷모습 사이에 "누가 뭐래도 난 네 편이니깐"란 문구가 적힌 스티커다.
뉴욕타임즈에에 실린 팍스법을 둘러싼 프랑스내부의 갈등에 대한 기사. 기록물에는 ABC 뉴스에 난 '이성커플이 동성애자 위한 프랑스 민간결합법을 이용'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함께 출력되어 있다. 뉴욕타임즈 본문과는 상관없어 보이며 출력자가 함께 편집해 출력한 듯 하다.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에서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호소문제에 불편감을 느낄 때 상담자가 내담자의 말을 듣고 정보 처리하여 내담자에게 반응하기까지 걸리는 반응시간에 주목하였다. 또한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불편함을 느낄 때 내담자의 말에 주의 집중하는 수준이 달라지는지를 회상…
2011년 6월 2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린 제 11회 서울 LGBT영화제의 안내 리플렛이다. 서울문화재단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상영시간표와 상영작 안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울퀴어영화제(Seoul international Queer Film & Video Festival) 2000년도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0년 9월 1-10일, 아트선재센터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뉴욕을 방문하는 동성애자라면 참고하기 좋은 시내 가이드다. 뉴욕 시내 곳곳의 동성애 관련 상점들, 레스토랑들, 그리고 기타 시설들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양심과 사상, 정치적 의견, 형의 효력이 실효관 전과, 성적 지향 및 성별정체성, 학력, 병력 등 헌법과 법률이 금지하는 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인권헌장 발표하라."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성소수자들의 면담 요구에 즉각 응하라"라고 적혀있다.
이 책의 저자는 동성 결혼(civil union)의 합법화를 지지한다. 미국 내에서 동성 결혼은 심지어 진보적인 좌파로부터도 불평등의 심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성 간의 결혼인 'marriage'와 다른 명칭인 'civil union'을 부여받음으로써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