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미국 동성애자들이 자신들만의 주택단지를 만드는 것에 대한 취재 보도 기사.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4.10)
다이크 3호며, 1998년 11월 1일에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성서가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기반한 기독교 교리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1999년 6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소속 단체 대표들이 발언하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본 연구는 라캉의 주체 형성 이론을 바탕으로 생물학적 성과는 다른 성에 위치하여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성향을 보이고 있는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92)과 앤디 워홀(Andrew Warhola,…
홍대 앞에 다시 문을 연 레즈비언 바 '라브리스'의 고사 장면이다.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또다른세상 5호며, 1997년 12월에 나왔다.
2008.09.19. 부산지방법원 판결문이며, 피해자에게 폭력 피해를 겪은 피고(여장남자 혹은 트랜스젠더)가 피해자를 살해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국 최초의 게이쇼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오픈한 '하하호호'의 모습이다.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성애 서점 Löwenherz에서 만든 상품 카탈로그다. LGBT/퀴어와 관련한 책, 잡지, DVD 등의 목록을 싣고 있다. 2015년 봄호다.
김현 시인의 산문집이다.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게이바 '샤쯔'의 사장 사진이다. 그는 서울의 게이바가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는데 반해 인천 게이바는 오히려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며, '샤쯔'가 인천의 이반 문화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바탕으로 한 박희정의 만화다.
학제 게이와 레즈비언 연구 경향 및 게이-레즈비언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 방법, 각국 게이-레즈비언 학과 및 연구 현황을 다룬 글 모음.
정체성 논쟁, 실천 이슈 등으로 주제를 분류한 퀴어이론 논문 모음집이다. 이 기록물에 실린 논문의 대다수는 당시까지의 퀴어이론이 지닌 한계- 게이와 레즈비언 중심주의, 중산층-백인중심주의 등 -를 비판하는 입장에서 퀴어이론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