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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이 열리는 옥스퍼드 거리 풍경이다. 퍼레이드 시작 전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 논문은 성소수자라는 소수자 지위에 대한 사회적 낙인에서 비롯되는 소수자 스트레스가 한국 성소수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등의 성에 대한 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친구사이 일일호프에서 트랜스젠더 "마리"가 드랙 쇼를 하고 있다. 행사는 이태원 게이바 지퍼에서 열렸다.
은 콜롬비아 레즈비언 감독의 튼튼한 역작 단편. 제나와 티타는 둘도 없는 친구. 둘은 탐폰을 훔친 죄로 재판을 받는다. 탐폰을 훔친 이유가 화끈하다. 생리란 거룩한 특권에 감히 돈을 받으려 하다니! 폰 섹스로 학비를 벌며 대학을 다니는 두 레즈비언 소녀. 토론토의…
LGBT MEDIA에서 발행한 게이 계간 잡지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의 기념광장에 설치된 부스 뒤에 서 있는 경찰의 모습이다. 부스에선 바이섹슈얼 프라이드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주간지 [한겨레21]에 실린 특집 기사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문을 발췌 번역한 내용이다. 전문은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9872.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활동가였던 한무지가 [함께걸음]에 연재한 원고다. HWP 워드로 작성한 문서와 [함께걸음]에서 출판한 판본이 같이 묶여 있다. 전문은…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마음 놓고 사랑만 해도 되는 서울의 겨울을 함께 꿈꿉니다. -연세대 무지개농성참여단 "이라고 적혀있다.
인터섹스(간성)의 성장을 다룬 만화다. 관련해서 퀴어락의 "주목 이 자료!!"에 실린 글http://goo.gl/4Bg3S을 함께 읽어도 좋다.
고동식, 김민수, 김수환, 이호림, 임민희, 최고야가 쓴 "성별규범과 젠더표현의 불일치가 청소년기의 경험과 미래 인식에 미치는 영향: 10~20대 트랜스젠더 생애사 연구"가 실려있다.
마거릿 미드와 루스 베네딕트 두 여성 인류학자의 비상한 사랑과 우정, 페미니즘, 학문적 성취를 다룬 책이다.
동성애자 전문 출판사 '이연문화'의 발행인 최이연의 사진이다.
한동협' 발족 1주년 기념 토론회 발표문. 한국에서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현실과 한계, 대안 등을 분석한 글이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출판사 루틀리지에서 나온 퀴어 연구 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