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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 배지이다.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에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가 나온다.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1995.10.11. 서울지방법원 판결문으로, 강간죄 객체에 mtf/트랜스여성(트랜스젠더)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문화기획집단 '영희야 놀자'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여성국극 의 홍보 엽서이다. 공연에 대한 소개와 블로그 후원 계좌가 안내되어 있다.
2회 청소년인권학교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버디'가 기사를 쓰기 위해 받은 결과분석표. 질문 내용과 응답수를 볼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선거 당시에 제작한 엽서로 '폭풍우 같은 시간에 안전한 손'이라고 적혀있다. 옆서 속 사람들은 모두 피스팅을 하는 모습이라, 폭풍우 같은 시간이 무엇이건 손을 안전하게 사용하라는 의미다.
[정신신경의학]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퀴어의 진단 및 치료를 다루고 있다.
미국의 게이가이드북을 당시 하이텔 또하나의사랑의 회원이었던 서원석씨가 번역해서 올린 게시물 모음. 동성애자들에게 던지는 170개의 조언이 담겨있다. 90년대의 시대상을 엿보는 자료.
에릭 마커스의 「다른 性 이야기(What If Someone I Know Is Gay? 2007)」를 소개하고 번역한 논문이다.
AIDS & Rights Alliance for Southern Africa (ARASA)에서 여성의 에이즈 감염 예방을 위해 제안한 규약이다. 이 규약은 여성에 대한 폭력, 여성의 낮은 계층, 여성이 겪는 차별, 성적 권리와 재생산권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비겁합니다. 박원순씨!"라고 적혀있다.
2009년 제 10회 퀴어문화축제에서 진보신당 성소수자위원회가 시민들에게 배포하기 위하여 제작한 손팻말이다. 동반자등록법 제정으로 임금/보험상의 차별 철폐, 성소수자에게 적대적인 노동환경 전환, 아웃팅과 차별을 시정할 수 있는 제도 마련,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서울대학교 법학]에 게재한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 정정을 다루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사람들이 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며 "CHOOSE LIFE CHOOSE…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가 단체를 발족하고 진행한 사업 중 하나다. 호적정정을 신청하는 방법을 설명해줬고, 집단 호적정정 신청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집단 호적정정 신청 기획은 지렁이 활동 당시엔 실현하지 못 했지만 지렁이 활동가였던…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