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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APE에서 형광바디페인팅쇼를 하고 있는 남성댄서의 뒷모습. 플래시를 터뜨리는 바람에 형광물질 이외의 부분들이 찍혀버렸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LGBT 학생의 차별을 방지하고 안전을 모색하는 단체인 GLSEN에서 발간한 자료며,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1년 12회 퀴어문화축제 의 후원 버튼이다.
"동성애자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이들은 매력적인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광고주들은 일반 이성애자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광고에도 동성애를 암시하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점차 유행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모임인 끼리끼리의 상담팀장 여신과 인터뷰하는 사진이다.
http://www.lezsmeeting.com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공감하는 따뜻한 서울을 원해요"라고 적혀있다.
신학자이자 에코페미니스트인 현경의 초청 강연회 "강요된 침묵, 기독교 안의 동성애 입을떼다"의 포스터이다. 2004년 6월 18일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IGLYO(International 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and Queer Youth and Student Organisation)의 11번째 소식지이다. 제목은 "Best Practice"로 주제에…
미국에서 경찰이 LGBT 등을 괴롭히는 등 경찰폭력 문제를 환기시키고 제보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총 6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에서 배포한 인쇄물이다. "평등한 사랑 평등한 권리 Equal Love Equal Rights"라고 적힌 스티커다. 동일한 디자인의 배지는 2010년에 배포하였다(박물류AC-62).
여성을 생물학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시작으로, 젠더와 섹슈얼리티 이론에 의한 여성의 사회학적 측면 연구에 활발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본고는 근대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된 문학 작품에 투영된 여성의 삶과 섹슈얼리티가 사회적·역사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규정되고…
국가와 성적 불일치, 지구화에서의 성소수자의 위치, 경제상황, 이동성, 이주노동과 관광화의 현상 등 지구화 속에서의 성(섹슈얼리티)의 이슈를 다룬 연구서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제 13회 서울LGBT영화제의 홍보인쇄물이다. 뒷면에 영화제의 개막작인 와 특별전인 장국영 추모 특별전을 소개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조직위원장 겸 프로그래머 서동진씨가 영화제 폐막 인사를 하고 있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2000년 11월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