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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10일 명동성당 앞에서 가진 '국가인권법 올바른 제정과 공안탄압 규탄결의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이라고 적혀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반기문 당시 유엔 사무총장이 "동성애를 금기시하는 한국의 분위기가 걱정된다"는 발언을 우려하고 반박하는 성명서다.
게이 남성의 친밀한 관계와 성관계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카릴 처칠의 작품 [클라우드 나인]에 나타나는 성정치, 동성애, 성역할 등을 분석하고 있다.
목적 의식도 없고 더 이상 그리 젋지도 않은 클레멘타인에게 성숙이란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아직도 인생에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아며, 늘 무직인 몽상가이다. 외국인이자 심지 곧은 예술가인 여자 친구 이뽈리따는 클레멘타인을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무책임함과 우유부단함에…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대형 모니터에 공연을 보여주고 있으며 "My God's not dead…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 간행물윤리위원회, 방송심의위원회 등의 성에 대한 의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다.
1994년 12월 23일 임00가 전해성에게 보낸 엽서다. 엽서와 봉투로 구성되어 있다. 엽서를 많이 샀다는 이야기와 새해 잘 맞이하고 승승장구하라는 말이 적혀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여/성이론]에 실린 논문이며 언어이론을 통해 혐오발언과 퀴어 시민권을 다루고 있다.
2015년 7월 5일 진행한 제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의 부스 운영 계획 및 부스 신청서가 담긴 문서다. 이 문서가 제작될 때만 해도 행사는 6월 27일에 진행할 계획이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1995년 8월 17일 조00이 전해성에게 보낸 편지다. 친구사이 소식지를 통해 끼리끼리를 알게 되었고, 본인은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전해성의 개인 책 집필을 제안하고 있다. 책을 내지 않더라고, 출판사 편집자이자 출판 제작 대행도 같이 하고 있어서 끼리끼리…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원순씨 도망치지마 당신 곁에는 성소수자가 있다니까"라고 적혀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기독교계와 시민단체가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양성평등이 아니라 성평등을 목표로 하는 점이 심각한 문제라고 쓰고 있다.
"이 논문의 목적은 한국 여성시에 나타난 에로티시즘의 실체를 탐색하고 그 안에 내재된 여성성이 시대별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해 규명하고자하는 데 있다. 여성의 자연스러운 본질에 부여된 사회적, 문화적, 심리적 역할과 특성들을 살펴보고 특정한 목적과 경제적…
게이와 레즈비언이 공존했던 바 '쇼너'의 독특한 그래피티 벽면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