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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호모포비아와 함게 하는 서울 ***께하는 서울 ***는 서울"이라고 적혀있다.
[법학연구]에 실린 논문으로, 트랜스젠더의 강간죄 객체 이슈를 다루고 있다. "형법학에서 판단의 기준을 엄격히 객관적 사실에 두는 경우와 적극적으로 평가적 관점을 반영하는 경우는 각각 장단점을 갖고 있다. 이 중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방법론이 더 과학적이고 법치국가적…
뉴욕의 레즈비언 무가지. 2005년 6월 10일-8월 5일호다.
성적소수자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제작하고 한국 최초 게이 감독(이혁상)이 만든 본격 게이 다큐멘터리 의 홍보용 팜플렛이다. 본 리플렛은 2010년 G-voice 정기공연 당시 좌석 배석표로 사용되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 '지지' 안 하는 서울시장 나도 지지 안 합니다. 녹생당. 시민인권헌장 제정!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합니다!!"라고 적혀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차별시정본부에서 진행한 국가인권위원회 토론회 자료집이다. 2007년 2월 21일(수요일) 14:00-17:00, 국가인권위원회 10층 배움터 1에서 진행하였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메인 무대에서 11개 대사관의 사람들이 나와 대사관 연대발언을 하는 모습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 대사 마이클 대나허가 발언하는 모습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게이바 '키웨스트'의 내부 모습이다. 테이블이 11개 배치되어 있고, 수용 가능 인원은 70여명이었다. 이반바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식사가 가능하고 가격대가 싼 편이었다.
2002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 국제 에이즈 총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진 엽서. 독일의 에이즈예방 단체에서 만든 예방홍보엽서로 보인다. "Gib aids keine chance"는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된 에이즈예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에이즈에게 기회를…
독일 베를린의 무가지 퀴어 잡지다 (2016.07)
게이 남성이 아이를 입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의 공식 굿다. 분홍색에 핑크닷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SEOUL.PINK.DOT"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눈모양은 ㅅㅇ이다.
[상담과 선교]에 실린 글이며 윌리암 윌슨의 글을 번역한 것이다.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와 버디의 채정민 기자가 인터뷰하고 있는 사진이다. 홍씨는 1999년 1월 26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출소했으나 동일 출판물을 다시 발행했다는 이유로…
끼리끼리 소식지로 2004년 10월에 나왔다.
시미즈 히사시가 미국에 살고 있는 동성애자들 가족들의 사진을 찍은 사진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