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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부스로 참가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부스 내부에 설치된 전시물이다. "노콘섹스 해도 돼?"라고 해서 호르몬 투여를 하고 있는 트랜스의 성관계와 관련한…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에서 보낸 질의서에 대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보낸 답변서. 동성애의 퇴폐2등급 포함 근거 관련과 규정 삭제에 관해 답하고 있다.
B-92와 같은 지면에 있던 기사로. 1993년 당시의 국내 에이즈 관리 실태에 대한 기사.
영화제목 외에 다른 정보를 찾기 어려운 영상 Almas Gemelas는 스페인어로 천생연분이라고 함 본 영상과 관련한 정보를 아시는 분 퀴어락 이메일로 제보바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아름다운재단 사업인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만들기' 프로젝트가 2015년 들어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 조각보'로 위상을 바꿨다. 그리고 11월 14일 정식 발족을 앞두고 나눠준 발족식 티켓이다.
영화 [윤희에게]의 메이킹북이다. 연출 임대형, 스틸 서지형 스토리보드 박지수가 작업했다.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 장면이다. 라브리스에서 열린 이날 고사는 잡지 설명회를 겸하여 이루어졌다.
자신의 침실에서 일기장을 뒤적이며 당신의 면전에서 반항적인 고백을 쏟아낸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성소수자에게 인권은 목숨이란 거 알만한 분이, 알면서 그러는 게 더 나빠요. -당신 찍었던 서울시민, 성소수자"라고 적혀있다.
미국 십대 여성과 남성의 성 생활, 성문화에 대한 책이다. 십대 섹슈얼리티 중, 동성애, 양성애, 성적 지향을 다루고 있다.
B-126 자문회의 후 신속진단 사업 시행 후 가진 자문회의 자료.
미국에서 ftm/트랜스남성으로 유명한 차즈 보노의 자서전이다.
인천 153 모임이었던 한우리의 9월 정모 후 작성된 회의결과보고지.
제 14회 퀴어문화축제 의 현수막이다. 14th Korea Queer Festival 퀴어문화축제 6.1.SAT-6.16.SUN THE QUEER 우리가 있다 주최ㆍ주관 / 퀴어문화축제 공식후원 / IVANCITY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제작한 자료다. 프랑스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제도 변화 연대기 및 2016년 프랑스에서 진행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농성4일째 시장님은 노답', '서울시장님 전기 나감 ㄷㄷ' '17일에 만나자' 시장님 우리랑 만나요 24시간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적혀있다.
또다른세상 2호며, 1996년 여름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