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동성애에 대해 개론적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담은 글
[대한산부인과학회잡지]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1994년 12월 27일 발간했다.
레즈비언 트랜스젠더로 유명한 베쓰 엘리엇의 자서전이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희망법)에서 발간한 2016년도 연간보고서다. 재정과 주요 사건 보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고려대 사람과 사람, 서울대 마음005, 중앙대 레인보우피쉬'가 공동주최하고 무지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스톤월 항쟁 34주년 기념 토론회 - 동성애자, 색色다른 도발挑發"의 자료집이다. 고승우, 지혜, 신이, 정욜이 발제했다. 이…
서울퀴어영화제가 권하는 또 한편의 할머니 레즈비언에 관한 다큐멘터리. . 2차 대전 이전의 암울한 시기에 레즈비언으로서 삶을 살았던 다섯 레즈비언 할머니들이 자신의 삶을 들려준다. 예순 다섯에서 일흔에 이르는 나이의 이 다섯 할머니들은 현대 동성애자 운동이 시작된…
동성애자인권연대를 알리는 리플릿이다. 동인련의 원칙과 방향, 동인련 회원(후원회원) 가입신청서 등이 적혀있다.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친구사이 일일호프에서 트랜스젠더 '마리'가 드랙 쇼를 하기 전 대기하는 모습이다. 행사는 이태원 게이바 지퍼에서 열렸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강남권역 토론회의 결과 정리 문서다. 총 10개 조가 토론을 했고(문서B-782부터 문서B-791까지) 이것은 6조의 토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토론은 2014.09.30.에 진행했고 결과파일은 2014.10.14.에 공개되었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하는 길에 붙어 있는 노동당 전북도당의 현수막이며 "전주를 퀴어특례시로!"라고 적혀 있다.
1952년 스코틀랜드 작은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은 리디아의 아들 ‘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다. 곤경에 처한 리디아를 위한 진의 배려로 세 사람은 한 집에 살게 되고, 진이 키우는 벌들은 찰리의 비밀을…
1970~1980년대 레즈비언 페미니즘을 논한 네 편의 논문과 선언문을 담고 있으며 나영이 이 네 편의 논문을 해체하고 현재 상황에 위치시키고 있다.
끼리끼리 소식지로 2003년 8월 30일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