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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노동자연대에서 배포한 격주간 간행물이다. 퀴어문화축제를 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5.06.09)
2000년 9월8,9일 연세대에서 개최된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연세대 정문까지 촛불행진을 하는 모습이다.
[프랑스문화예술연구]에 실린 프랑스어 논문이며, 레오노르 콩피노의 희곡 [벨기에 물고기]의 등장인물이 트랜스젠더의 속성을 지니고 있고 이들이 폭력 상황과 마주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있다.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들이 촬영 후 뒤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성애자인권연대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8 국가인권위원회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제작한 지침서다. 기획 및 구성은 군대 내 성소수자 인권증진 프로젝트팀이다.
청소년의 성을 보는 시선'이란 코너에 실린 글. 청소년의 성 정체성, 청소년 동성애자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친구사이에서 발행한 이다.
2006년 6월 22일 대법원이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변경을 허가한 뒤, 공동연대가 발표한 성명서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현수막이다. "노동당"이라고 적혀 있는 깃발이다. '노동당 여성위원회, 성정치위원회'에서 제작했으며 "인권헌장 선포하라! 노동당은 성소수자에 대한 증오와 폭력에 함께 맞서겠습니다."라고…
마그누스 히르쉬펠트(Magnus Hirschfeld)의 이론을 비롯하여, 동성애에 대한 과학적 연구들이 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한 책이다. 뇌과학, 내분비학, 유전학, 그리고 인지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 의사가 쓴 글. 1960년대의 글로 주목해볼만 하다. 직접 만난 6명의 사례를 분석 보고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가 2016년 9월에 제작한 개별 활동가의 명함이다. 조각보의 바뀐 연락처와 주소, 새롭게 만든 SNS 주소 등과 함께 개인 활동가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 있다. 점자도 추가되어 있으며 점자로는 활동가 이름과 전화번호를 표기했다.
한채윤의 "여성주의 인식론, 섹슈얼리티 - 자기결정의 철학"이 실려 있다.
[어문학]에 실렸으며, 이광수 소설에 나타난 동성애를 다룬 논문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계간지 [시와세계]에 실린 리뷰로, 황병승 시집 [여장남자 시코쿠]를 분석한 글이다. 트랜스젠더 이슈와 관련있다. (2006.03)
동성애 전문지 "버디"가 1998년 창간호를 준비하면서 당시 김민석 국회의원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지를 보내 답변을 받아 기사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PC통신 동성애자모임에 김민석의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올려달라고 했고, 하이텔 동성애자모임 또하나의사랑의 닉네임…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성폭력상담원 교육 내용 중 일부를 묶어 발행한 자료집이다. 한채윤의 "성적소수자에 대한 이해"란 글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