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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10일까지 아트선재 센터와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의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센터의 극장 입구 안내데스크에 폐막작 '하지만 난 치어리더인걸' 티켓이 완전매진되었다는 공고가 붙어있다.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을 위한 후원모임 언니장학회에서 후원과 추천을 요청하기 위해 제작한 홍보물이다.
OUT LGBT Well-being 주관으로 건강의료 영역에서 게이와 레즈비언의 경험을 조사한 팜플릿이다. 파일은 여기서( http://goo.gl/eywoC ) 받을 수 있다. "Gay and Lesbian People's Experience of the Health…
무지개2002에서 준비한 퀴어페스티발 "멈추지마! 지금부터야 두근두근!"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2년 6월 4-8일에 진행했다. 자료집엔 행사 일정표와 시놉시스가 담겨 있다.
버디 9호 커밍아웃 인터뷰 면에 실렸던 김OO씨와 친구들의 사진이다.
서울퀴어영화제조직위원회에서 후원회원들에게 드리는 기념품 겸 후원금 마련을 위해 제작한 핑크트라이앵글 배지.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기간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조광수, 김승환 커플이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서울서부지법이 각하 결정을 내렸고 "이는 지극히 당연한 헌법적 판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상영작 포스터들이 서울선재아트센터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
[대중서사연구]에 실렸으며 성소수자의 집의 의미도 다루고 있다.
폴란드 첫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인 안나 그로츠카(mtf트랜스젠더)와 첫 동성애자 의원인 로베르트 비에드론의 의원 선서 소식. 정의길 선임기자 Egil@hani.co.kr 인터넷으로 읽기:…
기독교 복음주의 관점에서 동성애를 다룬 책이다.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뒤풀이 모습이다.
[진보평론]에 실렸으며, 레즈비언 커뮤니티의 역사를 다룬 글이다. (2011.가을)
게이 매거진 [DUIRO 뒤로]의 창간호를 출판하며 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다. (2016.01.05)
시드니 게이바 '시저스'에서 있었던 '엉덩이 까기 쇼'의 사회자의 모습이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기간에 판매한 공식 배지다 두 종류의 색깔로 두 종이 제작되었으며, LOVE conquers HATE이라고 적혀있다.
[여성연구논총]에 실린 논문이며 레즈비언의 시기별 지역별 문화 형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