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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60호의 기획특집 '에로티시즘 시선'에 실린 글이다
박차민정이 근대 한국 사회의 퀴어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제임스조이스저널]에 게재된 논문이며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나타나는 동성애를 영국 식민지배 이데올로기와 연결해서 분석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교육부가 각 교육청에 보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라는 공문에서 아동에게 보호자가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정서학대라고 명시한 지점에 한국교회언론회가 문제제기를 했고 이것을 교육부가 받아들여 시정한 것을 알리는 내용이다.
[월간 조선] 1981년 10월호 특집 "현대와 성"에 실린 글이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기사며 친구사이 3주년을 기념한 바자회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에서 군대내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인권위에 부여하는 것은 인권위가 군을 통제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B-311과 연결. 4명의 기독교 대학생들이 동성애에 대해 나누는 대화를 옮겨놓은 것.
그리스도교에서 죄와 은혜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이를 퀴어와 함께 하고자 한다.
[상담과 선교]에 실린 기독교 관점에서 쓴 동성애 관련 글이다.
저자에 따르면 "본 연구는 2,30대 비혼 여성들의 주거 불안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여성주의 의제로서 주거 문제에 접근했다. 그에 따라 공간적 독립을 한 2,30대 여성들의 주체성에 주목함으로써 여성들의 도시 공간에 대한 권리를 구체화하고자 했다."
차별받는 소수자의 주거권과 이를 해결할 방안을 논의하여 본다.
[복지동향]에 실린 글로 주거권 및 정상가족중심주의를 다루고 있다. (2012.05)
[고시계]에 실린 글로 트랜스젠더의 강간죄 객체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