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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9년 7월호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9년 8월호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9년 9월호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9년 1월호다.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장 주네의 두 번째 소설이다.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가 여성부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자료집이다. Corbett Joan O'Toole가 쓴 "장애 레즈비언: 획일적인 문화에 도전한다"가 실려있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행하는 회원 소식지 [공감] 16호다. 장애인 성교육 이슈, 강남역 10번출구의 화장실 이슈, 전환치료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간하는 반년간 소식지 [공감]에 실린 글이다. 섹슈얼리티와 재생산권, 우생학 등을 통해 장애와 퀴어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전문은 http://wde.or.kr/magazine/1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간하는 반년간 소식지 [공감]에 실린 글이다. 성폭력, 여성주의 자기방어훈련이 장애와 퀴어에게 갖는 함의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25개 장애인단체의 공동성명이다. http://goo.gl/fkbEY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특수교육원에서 발행하는 [직무연수]에 실린 강의안이며 장애인의 성을 다루며 "장애인 특히 정신지체인은 동성애가 많다"라는 "장애인 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같이 언급하고 있다.
레즈비언인 저자가 게이인 아버지를 회고하는 만화다. 결혼하고 가족을 형성한 게이 남성의 삶, 그런 아버지를 기억하는 레즈비언 딸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동성애 영화와 재현 이론을 다룬 글이다. 김소영의 토론문이 실려 있다.
[한국프랑스학논집]에 실린 글이며 장 주네 소설에 나타나는 동성애, 사도마조히즘(BDSM) 등을 다루고 있다.
전국 게이바 이름, 연락처, 위치 등이 적힌 문서다. 경우에 따라 분위기, 메뉴, 위치, 손님층, 소개 이유 등이 적혀있기도 하다. 문서에 기록된 지역은 서울 송파구, 구로공단 지역, 경기도 성남, 수원, 안산, 안성, 인천, 부산, 대전, 대구, 광주, 경상도 마산.
동성애단체 주소록 작성과 을 대신할 새로운 연대체 논의, 95년 이후 활동 정리와 향후 활동방향 논의를 위하여 잡지가 각 단체에 발송한 전국 동성애 단체 대표자 연석 회의 제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