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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혹은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공식 파티인 프라이빗 파티에서 사용한 0.8 프라이빗 캐쉬다. "PRIVATE CASH 0.8 NON REFUNDABLE NO CHANGE PRIVATE BEACH"라고 적혀 있다.
니아까 5호며, 1997년 12월에 나왔다.
이 책은 레즈비언의 어원인 레스보스를 중심으로 그리스 시인 사포의 일생을 다룬 소설이다.
진보적인 성수자들이 함께 정치를 이야기하는 공간인 민주노동당 성소수자 위원회 6기의 홍보 엽서 묶음이다.(총 12장) 성수자위원회는 2004년 정당 안에 최초로 만들어진 성소수자 부문 위원회이다. (홈페이지: lgbt.kdlp.org)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의 운영위원회 회의(아마도 4차)의 회의 결과를 정리한 문서다.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모임인 끼리끼리가 1998년 후반 새로 이전한 사무실의 모습이다.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공식 굿즈 중 하나다. 6색 무지개를 형상하는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담은 L자 파일이며 사진은 김민수님이 제공했다.
퀴어문화축제의 공식영화제, 2014 제14회 퀴어영화제를 알리는 포스터다.
이경과 욜이 책임 집필하고, '올바른 성정체성 교육 실현과 성정체성 인식전환을 위한 활동기획단'이 만든 인권지침서다. 기본용어 설명과 사회적인 편견,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자세 등을 다루고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보지파티에서 배포한 역삼각형 스티커다. 두 개 한쌍이다.
미국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의 자서전이다. 자서전 내용 중, 농구선수의 에이즈 감염과 관련한 일화를 다루고 있다.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넓고 기다란 바가 잘 정리되어 있다.
10회 서울 LGBT 영화제 "너의 색을 밝혀라! Color_your_SeLFF"의 홍보 엽서 2종 세트 중 하나이다. 영화제는 2011년 6월 2~8일까지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2006년 9월 6일 대법원이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성별변경 관련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공동연대는 문서B-898, B-899, B-900에서 확인할 수 있듯 국가인권위원회에 대법원의 "사무처리지침"을 진정했고, 그에 따른…
미국의 대표적인 동성애 잡지. 1998년 4월 28일 발간했다.
1969년 미국 뉴욕의 스톤월에서 발생한 항쟁을 다룬 책이다.
Glory&Liberty. Gentlemen&Ladies. Gay&Lesbian. 全球第一本華文同志雜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