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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변태적? - 다른 빛깔의 사랑"이 실려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헌법재판소가 군형법 제92조의6에 대해 합헌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동성애는 개인적 성적취향일지는 몰라고 국가가 나서서 보호"할 대상이 아니기에 당연한 결정이라고 논하고 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물보라 작전단이 늘푸른여성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2007년 늘푸른여성지원센터 브릿지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소식지이다. 청소년을 위한 쉼터정보와 알바정보 등을 소개하고, 퀴어와 LGBT의 정의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릿쿄대학 커뮤니티복지학연구과 기요 제13호에 실린 글이다. 원래 일어로 작성한 논문을 저자가 직접 한국어로 번역한 별쇄뵨이다. (2015.03)
한국 최초의 레즈비언 모임인 끼리끼리가 1998년 후반 새로 이전한 사무실의 모습이다.
주간지 [시사인]의 특집 기사 중 하나다. 한국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행사를 다루고 있다. 특집기사며 또한 표지 기사기도 하다. 전문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16 와…
서0주가 6월 30일에 보낸 편지(DB-0002488)에 대한 Libfy Ha(필기체라 불명확)의 답장이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면서 한국의 여성 성소수자 운동을 도와줄 수 있는 한국계 혹은 한국인 활동가의 연락처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조만간에 한국에 갈 예정이며…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청 로비 점거 당시 '오직예수진리 한국교회연합'에서 배포한 반퀴어/LGBT, 반에이즈 배포물이다.
비온뒤무지개재단 앨라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앨라이만을 대상으로 영화 [위켄즈](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작, 이동하 감독) 상영회를 했다. 이 기록물은 상영회에 참가한 앨라이에게 나눠준 티슈며 스티커로 "앨라이로서의 한걸음 퀴어영화 '위켄즈' 함께 보기"…
버디 11호로, 1998년 12월 25일에 나왔다.
1998년 11월 25일 이적표현물 출판 혐의로 구속되었던 책갈피 출판사 홍교선 씨의 인터뷰 사진이다. 홍씨의 대표적 출판물로는 , , 등이 있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도쿄 노헤이트 Tokyo No H8에서 배포한 스티커다. 손을 잡고 있는 이미지와 함께 상단엔 "SOLIDARITY UNDER THE RAINBOW" 하단엔 "Stand up for Somebody"라고…
미국, 특히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교포들을 위해 에이즈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홍보자료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국가인권위원회 2006 인권증진을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개발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한 자료집. 2006년 동성애자 가족구성권 기반확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간한 자료집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 실린 인터섹스 관련 의료 논문 초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