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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에 실린 황보신 프랑스 통신원의 2개의 기사. 동성애자의 입양을 둘러싼 프랑스 내부의 논쟁을 전하는 기사다.
몸에 대한 여성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는 문구가 들어간 뱃지이다.
섹슈얼리티 잡지 15호의 특별부록으로 실린 '친구찾기'다. 300명의 프로필이 실려있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며 다양한 깃발이 보이며 홈플러스 전주완산점이 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편의점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 앞 송화로2번길에서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퍼레이드 행진을 반퀴어 혐오 세력이 막아서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은 큰 소리로…
미국의 동성애 잡지. 1998년 3월호다.
제 14회 퀴어문화축제 의 기념 뱃지이다.
[한국여성철학]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퀴어의 성전환 수술 관련 내용이 일부 실려있다.
제7회 퀴어문화축제 무지개 2006 의 포스터이다. 2006년 5월30일부터 6월11일까지 종로 및 홍대, 이태원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뉴욕에서 싱글맘 ‘매기’(나오미 왓츠), 외할머니 ‘돌리’(수잔 서랜든)와 함께 살고 있는 ‘레이’(엘르 패닝)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가진 소년. ‘레이’의 소원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주요 교단의 9월 총회가 다가오는데 교단 내부 문제도 중요하지만, 개정하려는 헌법이 "동성애 합법화와 폭력의 종교를 끌어들일 수 있는 조항과, 그리고 혼인 조항에서 양성 평등(남녀의 결합)을 사회적 '성평등'으로 변경하려는 내용"이 있어…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노송광장 맞은편 도로에 모여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라고 적힌 피켓을 든 혐오 세력을 경찰이 둘러싸고 있고, khtv 기자가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보고서로 불자 성소수자가 겪는 어려움과 불교계에 요구하는 사항을 다루었다. 효록스님이 책임연구원이며 박상준, 김광미가 연구보조원으로 참가했다. (2016.04)
Sydney Gay+Lesbian Mardi Gras Festival에서 제작한 가이드북이다. "2001: SYDNEY GAY+LESBIAN MARDI GRAS: OUT THERE: EVERYWHERE MINIGUIDE"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민사법학]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호적상 성별 정정 이슈를 다루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휴먼라이츠워치가 교육부에서 만들던 [성교육 표준안]에 동성애를 포함시키라고 제안한 것을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