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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달달한 연애를 나눈 게이 커플 영준과 준석. 기념일을 맞이해 오늘만은 특별한 기억을 남기고 싶은 영준과 그의 부탁에 못이기는 척 캠코더 앞에 선 준석은 어느새 카메라 앞에서 지난 일들을 회상하며 서로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다. "
53호(2011년 11.12월), 125-132쪽에 실렸으며,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홈페이지(http://www.hrcenter.or.kr/)에서 전문( http://goo.gl/r4rMZb )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발행한 에이즈 관련 정보를 담고 있는 리플릿이다. 앞면에 "얼마나 알고 있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13 LGBT 인권포럼 자료집이다. 서강대 장하상관에서 진행했다. 커뮤니티 내부의 성폭력, 운동의 경계, 에이즈, 트랜스젠더, 종교, 청소년, 양성애/바이섹슈얼, 법 등의 주제를 다뤘다. (2013.02.16)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권헌장 공청회의 혐오 폭력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을 물으라!"라고 적혀있다.
"삶의 다양성을 사랑하고 LGBTQ+ 컬쳐를 지지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매거진"란 목적으로 만든 매거진 [네온밀크]의 1-1호다. 1권은 총 3종으로 나왔고 1-1호는 조윤호 사진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산책로 입구쪽(신산로와 삼성로 교차점)에 반퀴어 집단이 결집해 있었고 삼성로 부근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으며 다수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천리안 퀴어넷 게시판에 올려진 최안드레아의 글을 홍민우씨가 하이텔 또하나의사랑 게시판에 옮긴 것이다. 게이들의 저항의식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과 성정체성 형성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
한국 사회의 동성애자(게이, 레즈비언) 삶의 질을 다루고, HIV/AIDS(에이즈) 감염인의 삶을 질을 다룬 학술서적이다.
미국, 특히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교포들을 위해 에이즈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홍보자료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5년 정기공연 티켓이다. 각각 다른 좌석의 티켓이 두 장이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행사에 참가한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부스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 무지개곰돌이, 한채윤의 섹스북 외에도 다양한 홍보물과 굿즈가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