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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9일 4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정현의 '바꿔'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를 발족하기 위한 (준)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발족준비위원회 7차 회의 자료다.
게이, 레즈비언에 대해서 다루는 하버드 대학에서 나오는 저널. 1999년 봄호다.
해외사법소식에 실린 미국 이종림 판사의 글로 오레곤주 법안 36에 대한 찬반투표의 발의 경위와 찬반논쟁을 다루고 있다.
2002년도 동경레즈비언&게이퍼레이드에서 무료 배포한, 레즈비언과 게이 관련 도서를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드라마 (소설 )에 등장한 걸오를 주인공으로 한 팬북이다. 14편의 단편과 일러스트가 실려있다.
[영어영문학]에 실린 에드리안느 리치 관련 논문이다. 레즈비언 연속체 등을 다루고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무지개책갈피에서 제작한 자료다. "Literally Literary Queer"라고 적힌 검은색 배경의 배지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권리를! 우리는 요구한다, 사랑을! 우리는 요구한다, 변화를!이라고 적혀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HUMAN RIGHTS FOR ALL"이라고 적혀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인권이 존중되는 세상을 향하여!"라고 적혀있다.
마음006에서 주최한 '문학의밤' 행사의 자료집. 이주란씨는 왜 동성애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썼고, 소설가 송경아씨는 '여성의 동성애: 그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006 회원 두 사람은 기형도와 최승자 시인의 시를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글을 썼다.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을 진행하기 위해 에세이를 모집하고 있음을 알리는 홍보 스티커다. 응모마감은 2013.06.30.이었다.
고대 문명인 바빌론의 성문화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성서와 길가메시의 꿈을 분석하며 당시의 동성애는 위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운과 성공의 보장이었다고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뉴욕타임즈에에 실린 팍스법을 둘러싼 프랑스내부의 갈등에 대한 기사. 기록물에는 ABC 뉴스에 난 '이성커플이 동성애자 위한 프랑스 민간결합법을 이용'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함께 출력되어 있다. 뉴욕타임즈 본문과는 상관없어 보이며 출력자가 함께 편집해 출력한 듯 하다.
부산 게이바 의 간판 사진이다.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 포인트였던 전화기가 테이블 마다 설치되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