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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 원작소설이 실려있는 작품집이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이성애결혼을 해야 했던 두 게이 남성의 삶과 이들 각자의 가족들이 겪는 감정을 잘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레즈비언의 어원인 레스보스를 중심으로 그리스 시인 사포의 일생을 다룬 소설이다.
19세기 초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한 레즈비언 소설이다.
1990년대 초 트랜스젠더란 용어 사용을 제안한 Leslie Feinberg의 자전적 소설이다. 젠더와 성적지향 관련 중요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버지니아 울프가 1929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주인공 올란도가 약 400년에 걸쳐 성별을 바꿔가며 산 일생을 다루고 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다시 남성으로 성별이 바뀌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성별경험과 정체성을 이야기 하고 있어, 정체성, 동성애, 트랜스젠더 관련 많은…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의 원작으로도 알려진 소설이다. 를 쓴 작가기도 한 마누엘 푸익의 이 소설은 게이/동성애 관계를 다루고 있다.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과 그의 파트너의 관계를 다룬 게이 소설이다.
한중렬이 퀴어노트란 홈페이지에 연재한 작품을 자비출판한 개인 작품집이다.
쿠바 추리소설로 여장남자 얘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인터섹스로 자신을 남성으로 설명하지만 여성으로 살아야 했던 일생을 다루고 있다.
영화 의 원작이다. 파트너를 잃어버린 게이의 상실감을 그린 소설이다.
서른 한 살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실린 단편소설 중 "밴드"는 레즈비언 관계를 다루고 있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레즈비언 소설가 퍼트리샤 콘웰의 추리소설이다. 작가가 레즈비언이기도 하지만, 등장인물 중에도 레즈비언이 나온다.
레즈비언 작가 저넷 윈터슨의 소설이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이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어, 종종 젠더이론에서 종종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