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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변호사 2000년 12월호에 마련된 '동성애, 성전환 그리고 성 정체성'이란 특집에 함께 실린 최이연씨의 글.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 퀴어 퍼레이드 행렬 순서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한 문서
시드니 마디 그라 축제를 홍보하는 보도자료
이다'에 실린 글로 추측된다. 1990년대 후반의 동성애자 커뮤니티와 운동, 담론의 흐름을 룬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려진 글이나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 없다. (친구사이 게시판이 아닐까 추측) 1994년과 1995년무렵의 친구사이와 대학동성애자모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구사이에 대한 필자의 소회가 담겨있다.
지금은 없어진 포털사이트 인티즌의 에로티카라는 섹션에 실린 칼럼. 1995년부터 2000년까지의 한국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글.
동성애자인권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장애인의꿈너머,평화인권연대가 참여한 '차별과 인권 연속간담회 발제글. 차별의 정의와 영역, 기제, 반차별 운동의 필요성, 차별금지법 등이 정리되어 있다.
2002년 9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주최로 열린 열린 이야기마당 - '우리, 결혼할까'에서 한채윤의 강연배포자료. 한국 레즈비언 두 커플과 외국 게이 커플의 실제 결혼식순과 성혼문 등을 정리한 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06년 6월 10일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날 무대 행사로 '예쁜가족대회'를 기획하면서 만든 발급신청서.
1999년 4월 17일 세계 성공회 peace & justice network 대회에 참석해 이희일 대표가 발표한 발제문
친구사이 홈페이지에 올려져있는 1994년부터 2001년 초까지의 연혁을 BUDDY에서 출력한 것.
B-286과 연관자료. 2005년 7월 18일에 있었던 대책회의때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에서 준비해온 대응방안 검토안이 담겨져있다. 반론보도청구방법,국가인권위 진정방법,국정감사 방법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7월18일 레즈비언상담소 사무실에서 열린 대책회의 안건지. 안건지 작성은 레즈비언상담소에서 한 것으로 보임. 기록지에 함께 있는 손글씨 메모는 회의에 참석했던 한채윤의 것임. 회의 의견 상황 몇가지를 볼 수 있음.
2005년7월 13일 MBC 뉴스투데이에서 '이반문화확산'이라는 제목으로 왜곡보도한 것에 대해 항의하는 17개 단체 공동성명서.
1998년 1월 31일자의 범동성애자 비대위 결의문과 그간의 경과보고, 재정보고, 각 단체 대표들의 결의문, 성명서 등이 담겨져있는 문건. B-282에서 홍보하고 있는 결의대회 당일에 배포된 자료로 보임.
왜곡된언론보도와에이즈정책에대항하는범동성애자비상대책위원회에서 "KBS를 비롯한 언론들은 동성애자-에이즈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 에이즈퇴치연맹은 올바른 에이즈예방운동을 정립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가 한 면에 있고, 또 다른 한면에는 "노동자와 동성애자의 총연대를…
1998년 1월 31일에 서울대학교에서 열리는 범동성애자 결의대회를 알리는 홍보지. 왜곡보도의 경과에 대한 설명과 항의전화 안내, 결의대회 장소에 찾아오는 방법등이 있다.
KBS의 에이즈 및 동성애자 11만명 왜곡보도에 항의하는 성명서가 앞뒤로 한 장 인쇄되어 있다. 한 면에는 대학동성애자인권연합 만의 성명서 "언론사들은 동성애자 에이즈 주범으로 매도하는 언론폭력 중단하라'가, 또 다른 한면에는 "에이즈를 동성애자들만의 전염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