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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윤리]에 실린 글이며 신약에 나타나는 동성애를 논하고 있다.
[기독신학저널]에 실린 글이며 성경/성서의 로마서에 나오는 동성애 이슈를 논하고 있다.
[기독신학저널]에 실린 논문이며 성경/성서와 동성애를 다루고 있다.
[통합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성경 입장에서 동성애 유전자 논의를 다루고 있다.
[논문집(PYONGTAEK REVIEW)]에 실린 글이며 기독교의 관점에서 동성애를 논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신학논총]에 실린 논문이며 기독교의 동성애 상담 관련 글이다.
[복음과 선교]에 실린 글이며 기독교, 선교, 성경, 그리고 동성애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목회상담 입장에서 동성애를 다룬 논문이다.
"본 연구는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가 타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동성애자들 을 박해해온 현실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기독교가 동성애에 대하여 어 떤 입장을 취해야할 것인가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가톨릭 입장에서 동성애와 사목 등을 다루고 있는 논문이다.
기독교 사목 입장에서 동성애를 다룬 논문이다.
"동성애에 대한 논의와 동성애 문화에 대한 논의는 어쩌면 별도로, 혹은 나누어서 생각해야 하는 면이 분명히 있다. 동성애의 원인론이나 동성애자에 대한 논의는 그 자체로 지속될 문제이므로 이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혹은 기타 여러 방법으로 접근하는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
저자에 의하면 "이 논문은 이러한 동성애에 대한 가치판단 보다는 동성애에 대한 정신분석적 접근을 통하여 동성애적 성향 때문에 고통과 좌절, 우울 심지어는 자살까지도 갈 수 있는 ‘자아-이질적 동성애자’들을 돕기 위해서 쓰여졌다."
기독교의 목회상담 관련 논문이며 "바울 모델의 사례 적용: 동성애 이슈"란 별도의 챕터가 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본 논문은 동성애적 지향을 가진 청소년들의 문제점에 초점을 두고 그들의 심리적 억압과 갈등 그리고 고통 해소에 대한 기독교적 상담의 필요성을 알리고, 그들이 동성애 성향을 극복할 수 있도록 크리스천 교사들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상담과 선교]에 실린 글이며 기독교 입장에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