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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제목| 초보 퀴어와 퀴어 친구를 둔 헤테로를 위한 가이드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퀴어홀릭에서 배포한 문서다. 제목처럼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기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단, 축제 부스행사 참가를 위해 제작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식별번호|DB-0001031

저자|성균관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퀴어홀릭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홀릭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퀴어홀릭)

  • 초보 퀴어와 퀴어 친구를 둔 헤테로를 위한 가이드

제목| 퀴어, 정치와 사랑에 빠지다

설명|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간한 '성소수자를 위한 정책자료집'이다. 기본적으로 이 자료집은 '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후 종로구에 출마한 최현숙의 선거운동과도 관련 있는 자료집이다.

식별번호|DA-0000054

저자|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퀴어, 정치와 사랑에 빠지다

제목| PH-0001712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인다.

제목| PH-0001713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뒤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인다.
PH-0001405

제목| PH-00014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식별번호|PH-000140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발표했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 사진은 이때 함께 배포한 사진이며 면담을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경찰이 쫓아내는 장면이다.
PH-0001404

제목| PH-00014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식별번호|PH-000140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발표했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 사진은 이때 함께 배포한 사진이며 면담을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경찰이 쫓아내는 장면이다.
PH-0001403

제목| PH-00014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식별번호|PH-000140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발표했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 사진은 이때 함께 배포한 사진이며 면담을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이다.

제목|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설명|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CAU 대학원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게재하고 있는 '퀴어의 현재' 중 두 번째 글이다(첫번째는 문서B-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신문 1면 하단엔 "STONEWALL WAS A / POLICE"란 문구가 적힌 만화와 지면안내가 실려있다. (2015.10.07)

식별번호|DB-0001089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중앙대 대학원신문)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제목| PH-0001735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새인천지하쇼핑센터 앞에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다. 이들은 대체로 부스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광장을 찾은 이들이다. 퀴어 동아리 다원,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전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경기대학교 성소수자 *** QVK,…

식별번호|PH-000173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새인천지하쇼핑센터 앞에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다. 이들은 대체로 부스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광장을 찾은 이들이다. 퀴어 동아리 다원,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전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경기대학교 성소수자 *** QVK, 정의당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 독색당 인천시당, 친구사이, 레인보우피쉬 등 여러 단체와 모임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을 잘 보면 버스를 기준으로 경찰이 막고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송화로2번길과 중앙시장길 쪽에 모여 있는 축제 참가자와 분리되어 있다.

제목| 서사 기법으로서의 퀴어: 김영하의 소설 "사진관 살인 사건", "거울에 대한 명상" 그리고 영화 "주홍글씨"의 서사 구조 분석

설명|"이 논문은 변혁 감독의 영화 〈주홍글씨〉(2004)에 서사적 틀을 제공한 김영하의 〈사진관 살인사건〉〈거울에 대한 명상〉의 작품들의 퀴어적 서사내용이 영화 〈주홍글씨〉에서 어떻게 영상의 서사구조로 재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1398

저자|윤정화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대중서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사 기법으로서의 퀴어: 김영하의 소설 "사진관 살인 사건", "거울에 대한 명상" 그리고 영화 "주홍글씨"의 서사 구조 분석
[7]-가족 근본주의자

제목| [7]-가족 근본주의자

설명|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털어놓는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식별번호|VI-0000007

감독|아서 덩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2002

상영시간|75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아카이브)

  • 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털어놓는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정치지도자로서 완강히 게이 권리에 반대하여 왔던 인물들. 그들은 "문화전쟁" 혹은 "섹스의 전쟁(sex wars)"이 벌어지는 동시대 미국의 미시적인 성정치학의 현장을 몰고 가는 주인공들이다. 는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와 동성애 사이에 작용하는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그물망을 답파하며 우리 시대 이성애주의의 음화를 폭로한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 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털어놓는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정치지도자로서 완강히 게이 권리에 반대하여 왔던 인물들. 그들은 ""문화전쟁"" 혹은 ""섹스의 전쟁(sex wars)""이 벌어지는 동시대 미국의 미시적인 성정치학의 현장을 몰고 가는 주인공들이다. 는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와 동성애 사이에 작용하는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그물망을 답파하며 우리 시대 이성애주의의 음화를 폭로한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제목| The 7th EGEP Open Forum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설명|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식별번호|DA-0000102

저자|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WEI Tingting; CERNA Ma Flora May M; Ayu Regina YOLANDASARI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제목| PH-0001710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았다. 반퀴어 혐오 세력으로 인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모인 곳으로 진입하지 못…

식별번호|PH-000171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았다. 반퀴어 혐오 세력으로 인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모인 곳으로 진입하지 못 하자 참가자들이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있는 곳에서 6색 무지개깃발과 "나는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000입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714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이고 축제 참가자와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에 방패를 든 경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PH-0001938

설명|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식별번호|PH-000193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경찰이 한 줄 서 있고 그 뒤로 6색무지개 깃발이 보인다. 사진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행사장 입구며 그곳에 퀴어 퍼레이드 행진 선두가 서 있다. "*** 공연음란죄 ***" "생명권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합니다." "인권을 주장하는 성소수자들은 오히려 대다수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라고 적힌 피켓이 바닥에 있다.

제목| PH-0001937

설명|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식별번호|PH-000193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경찰이 한 줄 서 있고 그 뒤로 6색무지개 깃발이 보인다. 사진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행사장 입구며 그곳에 퀴어 퍼레이드 행진 선두가 서 있다. "*** 공연음란죄 ***" "생명권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합니다." "인권을 주장하는 성소수자들은 오히려 대다수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라고 적힌 피켓이 바닥에 있다.

제목|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설명|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식별번호|DB-0001084

저자|정회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가족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2015.08)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제목| PH-0001716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동성애 유전자 없음" "사랑한다 기다릴께 ***"와 같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뒤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슉 등)이 보이고 축제 참가자와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에 방패를 든 경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동인천쇼핑센터입구에서 서북 방향의 편의점 세븐일레븐 앞에 모여 있는 모습이다.

제목| 진보적 성정치­-성적 시민권과 "퀴어" 운동

설명|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주최로, 진보정치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워크샵" 자료집이다. 워크샵은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종로 iSHAP 센터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성적시민권, iSHAP(아이샵)과 에이즈 운동, 퀴어문화축제 등이다. 발제자는 황두영, 곽소영, 한채윤, 타리, 토론자는 권김현영,…

식별번호|DA-0000055

저자|황두영; 곽소영; 한채윤; 타리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 진보적 성정치­-성적 시민권과 "퀴어" 운동
검색결과 : 434건 출력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초보 퀴어와 퀴어 친구를 둔 헤테로를 위한 가이드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퀴어홀릭에서 배포한 문서다. 제목처럼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기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단, 축제 부스행사 참가를 위해 제작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퀴어, 정치와 사랑에 빠지다

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간한 '성소수자를 위한 정책자료집'이다. 기본적으로 이 자료집은 '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후 종로구에 출마한 최현숙의 선거운동과도 관련 있는 자료집이다.

PH-0001712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PH-0001713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PH-0001405

PH-0001405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PH-0001404

PH-0001404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PH-0001403

PH-0001403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CAU 대학원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게재하고 있는 '퀴어의 현재' 중 두 번째 글이다(첫번째는 문서B-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신문 1면 하단엔 "STONEWALL WAS A /…

PH-0001735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새인천지하쇼핑센터 앞에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다. 이들은 대체로 부스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광장을 찾은…

서사 기법으로서의 퀴어: 김영하의 소설 "사진관 살인 사건", "거울에 대한 명상" 그리고 영화 "주홍글씨"의 서사 구조 분석

"이 논문은 변혁 감독의 영화 〈주홍글씨〉(2004)에 서사적 틀을 제공한 김영하의 〈사진관 살인사건〉〈거울에 대한 명상〉의 작품들의 퀴어적 서사내용이 영화 〈주홍글씨〉에서 어떻게 영상의 서사구조로 재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7]-가족 근본주의자

[7]-가족 근본주의자

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The 7th EGEP Open Forum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PH-0001710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PH-0001714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PH-0001938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PH-0001937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PH-0001716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진보적 성정치­-성적 시민권과 "퀴어" 운동

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주최로, 진보정치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워크샵" 자료집이다. 워크샵은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종로 iSHAP 센터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검색결과 : 434건 출력

제목| 대한민국 20대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퀴어성적 연구: 양성애자 정체성 및 수행성을 중심으로

설명|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식별번호|TH-0000120

저자|해밀튼

발행년도|2013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양성애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최근 한국에서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 간의 차이에 관해 다룬다. 이를 위해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양성애자로 규정하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들은 한국에서 발생기에 있는 퀴어 집단 이다. 한국에서는 퀴어 관련 연구들조차 종종 성적 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지금까지 성적 정체성의 차원이나 성적 지향의 차원에서 양성애자들을 다룬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게 이의 성적 정체성은 세계적 추세에 따라 주목받기도 했고, 두 명의 연예인 - 한 명은 최근에 TV 프로그램 을 통해 커밍아웃했고, 다른 한 명은 수술을 통해 성전환한 것을 밝혔다 - 에 의해 관심이 촉발되기도 했다. 전반적인 초점은 게이 남성의 성적 정체성에 맞춰지고 있으며, 퀴어나 퀴어의 성적 지향성은 상대적 으로 주목 받지 못 했다. 그 결과 기존 연구들은 게이를 일반화하는 문제를 갖고 있으며 퀴어를 구체적 행위 속에서 인식하지 못 하는 결과를 낳았다. 본 연구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적 정체성 간의 역동적 관계 를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양성애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에서 는 20-27세의 한국인 남성 중 양성애자-동성애자-이성애자를 각각 5명식 면담하여 그들의 구술이 보여주는 인터뷰 패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성애(자) 정체성과 지향성이 한국 사회의 맥락 속에서 갖는 특수한 의미들을 보여 주고자 한다.

제목| 초보 퀴어와 퀴어 친구를 둔 헤테로를 위한 가이드

설명|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퀴어홀릭에서 배포한 문서다. 제목처럼 질문과 응답 형식으로 기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단, 축제 부스행사 참가를 위해 제작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식별번호|DB-0001031

저자|성균관대학교 성소수자 모임 퀴어홀릭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홀릭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퀴어홀릭)

  • 초보 퀴어와 퀴어 친구를 둔 헤테로를 위한 가이드

제목| 퀴어, 정치와 사랑에 빠지다

설명|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간한 '성소수자를 위한 정책자료집'이다. 기본적으로 이 자료집은 '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후 종로구에 출마한 최현숙의 선거운동과도 관련 있는 자료집이다.

식별번호|DA-0000054

저자|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

발행년도|2008

출판사/발행처|성소수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네트워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 퀴어, 정치와 사랑에 빠지다

제목| PH-0001712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2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인다.

제목| PH-0001713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뒤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인다.

제목| PH-0001405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식별번호|PH-000140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발표했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 사진은 이때 함께 배포한 사진이며 면담을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경찰이 쫓아내는 장면이다.

제목| PH-0001404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식별번호|PH-000140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발표했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 사진은 이때 함께 배포한 사진이며 면담을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경찰이 쫓아내는 장면이다.

제목| PH-0001403

설명|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식별번호|PH-0001403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반LGBT/퀴어 혹은 보수 기독교 집단의 방해로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선 줄을 서야 했고, 축제와 무지개행동은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남대문경찰서에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남대문경찰서는 폭력적으로 이를 제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성명서(서지류 문서B-1282)를 발표했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이 사진은 이때 함께 배포한 사진이며 면담을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이다.

제목|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설명|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CAU 대학원신문]에서 연속기획으로 게재하고 있는 '퀴어의 현재' 중 두 번째 글이다(첫번째는 문서B-1035 결혼의 자격: 바이섹슈얼과 결혼). 신문 1면 하단엔 "STONEWALL WAS A / POLICE"란 문구가 적힌 만화와 지면안내가 실려있다. (2015.10.07)

식별번호|DB-0001089

저자|한봉석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중앙대 대학원신문)

주제|가족구성권; 양성애

  • 관용'의 대상이 아닌 '정치' 주체로서의 퀴어

제목| PH-0001735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새인천지하쇼핑센터 앞에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다. 이들은 대체로 부스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광장을 찾은 이들이다. 퀴어 동아리 다원,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전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경기대학교 성소수자 *** QVK,…

식별번호|PH-0001735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새인천지하쇼핑센터 앞에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모습이다. 이들은 대체로 부스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아침 일찍 광장을 찾은 이들이다. 퀴어 동아리 다원, 전라북도 성소수자 모임 열린문, 전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경기대학교 성소수자 *** QVK, 정의당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 독색당 인천시당, 친구사이, 레인보우피쉬 등 여러 단체와 모임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사진을 잘 보면 버스를 기준으로 경찰이 막고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송화로2번길과 중앙시장길 쪽에 모여 있는 축제 참가자와 분리되어 있다.

제목| 서사 기법으로서의 퀴어: 김영하의 소설 "사진관 살인 사건", "거울에 대한 명상" 그리고 영화 "주홍글씨"의 서사 구조 분석

설명|"이 논문은 변혁 감독의 영화 〈주홍글씨〉(2004)에 서사적 틀을 제공한 김영하의 〈사진관 살인사건〉〈거울에 대한 명상〉의 작품들의 퀴어적 서사내용이 영화 〈주홍글씨〉에서 어떻게 영상의 서사구조로 재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식별번호|DB-0001398

저자|윤정화

발행년도|2012

출판사/발행처|대중서사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사 기법으로서의 퀴어: 김영하의 소설 "사진관 살인 사건", "거울에 대한 명상" 그리고 영화 "주홍글씨"의 서사 구조 분석

제목| [7]-가족 근본주의자

설명|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털어놓는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식별번호|VI-0000007

감독|아서 덩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2002

상영시간|75분

기록유형|영상류

입수경로|기증(서울퀴어아카이브)

  • 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털어놓는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정치지도자로서 완강히 게이 권리에 반대하여 왔던 인물들. 그들은 "문화전쟁" 혹은 "섹스의 전쟁(sex wars)"이 벌어지는 동시대 미국의 미시적인 성정치학의 현장을 몰고 가는 주인공들이다. 는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와 동성애 사이에 작용하는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그물망을 답파하며 우리 시대 이성애주의의 음화를 폭로한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 보수적인 기독교 가족 안에 동성애자 자녀가 있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베테랑 퀴어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굳힌 아서 덩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미국의 보수적인 보통 가족 속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동성애자임에도 동성애에 대하여 거리낌없이 적대감을 털어놓는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교회의 지도자이거나 정치지도자로서 완강히 게이 권리에 반대하여 왔던 인물들. 그들은 ""문화전쟁"" 혹은 ""섹스의 전쟁(sex wars)""이 벌어지는 동시대 미국의 미시적인 성정치학의 현장을 몰고 가는 주인공들이다. 는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국가와 동성애 사이에 작용하는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그물망을 답파하며 우리 시대 이성애주의의 음화를 폭로한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제목| The 7th EGEP Open Forum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설명|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식별번호|DA-0000102

저자|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WEI Tingting; CERNA Ma Flora May M; Ayu Regina YOLANDASARI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에서 진행한 제7회 EGEP 오픈 포럼 ""변화를 만드는 아시아 여성연대 Voices from Asian Feminist Activism"" 자료집이다. WEI Tingting이 쓴 ""Look at the Beijing Conference through Lesbian's Eyes"", CERNA Ma Flora May M가 쓴 ""The LGBT Equality Campaign and Social Cohesion of Philippine Society"", Ayu Regina YOLANDASARI가 쓴 ""The Cause or The Cure: The Confusing Paradox of Sexual Violence against Lesbian, Bisexual(Women), and Female-to-Male Transgender in Indonesia""가 실려있고, 다른 글에도 LGBT/퀴어 이슈를 언급하고 있다.

제목| PH-0001710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았다. 반퀴어 혐오 세력으로 인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모인 곳으로 진입하지 못…

식별번호|PH-0001710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았다. 반퀴어 혐오 세력으로 인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가 모인 곳으로 진입하지 못 하자 참가자들이 반퀴어 혐오 세력이 있는 곳에서 6색 무지개깃발과 "나는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000입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반퀴어 혐오 세력은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다.

제목| PH-0001714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4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NAP 차별금지법 반대"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와 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이 보이고 축제 참가자와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에 방패를 든 경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목| PH-0001938

설명|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식별번호|PH-0001938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경찰이 한 줄 서 있고 그 뒤로 6색무지개 깃발이 보인다. 사진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행사장 입구며 그곳에 퀴어 퍼레이드 행진 선두가 서 있다. "*** 공연음란죄 ***" "생명권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합니다." "인권을 주장하는 성소수자들은 오히려 대다수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라고 적힌 피켓이 바닥에 있다.

제목| PH-0001937

설명|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식별번호|PH-0001937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루인))

  • 2018년 9월 29일 제2회 제주퀴어문화축제(제주 신산공원)의 모습이다. 축제 행사장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하려고 출발하려고 했지만 100여 명의 반퀴어 혐오 세력이 길목을 가로막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인원이 혐오 세력 전부다. 파란색과 분홍색 깃발을 들고 있으며 무릎을 꿇거나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노란색 우의를 입은 경찰이 한 줄 서 있고 그 뒤로 6색무지개 깃발이 보인다. 사진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행사장 입구며 그곳에 퀴어 퍼레이드 행진 선두가 서 있다. "*** 공연음란죄 ***" "생명권은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합니다." "인권을 주장하는 성소수자들은 오히려 대다수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라고 적힌 피켓이 바닥에 있다.

제목|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공문 등: 진선미 의원실 요청자료

설명|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식별번호|DB-0001084

저자|정회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여성가족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2015.08)
  • 여성가족부는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LGBT/퀴어(성적소수자, 성소수자) 보호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을 문제 삼으며 이를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선미 의원실에서 여성가족부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고 본 기록물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서기관 정회진이 작성하여 제출한 문서다. 여성가족부가 대전시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2015.08.04.전결) 공문,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여성가족부에 보낸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전국 지자체 조례 제정에서 위법적 조례 감시 및 지도 시정 요구""(2015.07.27.) 공문(대전시를 문제 삼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2015.07.21.)란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 국민일보가 ""동성애자 보호 지원하라... 대전시, 조례 개정 파문""(2015.07.23.)이란 제목으로 송고한 기사, 여성가족부가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에 보낸 ""대전광역시 '성평등기본조례' 개선 요청에 대한 회신""(2015.08.04. 전결) 공문이 실려 있다.

제목| PH-0001716

설명|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식별번호|PH-0001716

기록유형|사진류

기록형태|사진

입수경로|기증(기증(Raphael Rashid))

  •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역 새동인천지하쇼핑센터입구 앞에서 깃발을 들고 모여 있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반퀴어 혐오 세력이 둘러싸고는 갇힌 사람이 밖으로 나가지도, 늦게 온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 하게 막고 있는 상황이다. 동인천역 주변에서 반퀴어 혐오 세력이 지나가는 행인과 인천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려는 이들에게 "퀴어 축제 반대" "동성애 반대" "동성애 유전자 없음" "사랑한다 기다릴께 ***"와 같은 피켓을 보여주고 있다. 뒤쪽으로 일찍 참가한 퀴어문화축제 참가자의 깃발(슉 등)이 보이고 축제 참가자와 반퀴어 혐오 세력 사이에 방패를 든 경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동인천쇼핑센터입구에서 서북 방향의 편의점 세븐일레븐 앞에 모여 있는 모습이다.

제목| 진보적 성정치­-성적 시민권과 "퀴어" 운동

설명|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주최로, 진보정치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워크샵" 자료집이다. 워크샵은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종로 iSHAP 센터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논의 주제는 성적시민권, iSHAP(아이샵)과 에이즈 운동, 퀴어문화축제 등이다. 발제자는 황두영, 곽소영, 한채윤, 타리, 토론자는 권김현영,…

식별번호|DA-0000055

저자|황두영; 곽소영; 한채윤; 타리

발행년도|2007

출판사/발행처|진보적 성정치 연구모임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KSCRC)

주제|HIV/AIDS

  • 진보적 성정치­-성적 시민권과 "퀴어"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