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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랙 퀴어 셰익스피어 : 제피펠리, 자만, 루어만 영상의 상호텍스트성

설명|[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86

저자|전준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셰익스피어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블랙 퀴어 셰익스피어 : 제피펠리, 자만, 루어만 영상의 상호텍스트성
  • [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 [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제목| 페미니즘을 퀴어링!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이론, 실천, 행동

설명|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0

저자|미미 마리누치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봄알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11

저자|손소연; 이지하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제목|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매거진 광고/협찬 제안

설명|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2015.05.07)

식별번호|DB-0001274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업소

  • 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2015.05.07)
  • 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제목|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설명|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식별번호|BO-0000859

저자|박차민정; 시우; 한우리; 크리스틴 쉴트; 로렐 웨스트브룩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일곱번째숲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있다. 에이즈,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의 반동성애, 트랜스젠더퀴어와 화장실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있다. 에이즈,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의 반동성애, 트랜스젠더퀴어와 화장실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제목| 문학과사회 하이픈 2016년 겨울: 페미니즘적 - 비평적

설명|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전쟁", 이진화의 "지구적 적대의 퀴어한 재배치를 위하여" 등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860

저자|재스비어 K. 푸아; 마야 믹다시; 이진화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문학과지성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전쟁", 이진화의 "지구적 적대의 퀴어한 재배치를 위하여" 등이 실려 있다.
  •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전쟁"", 이진화의 ""지구적 적대의 퀴어한 재배치를 위하여"" 등이 실려 있다.

제목| INSIDE THE ACADEMY AND OUT : Lesbian/Gay/Queer Studies and Social Action

설명|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탐구한다.

식별번호|BO-0000281

저자|Edited by Janice L. Ristock; Catherine G. Taylor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UTP(UNIVERSITY OF TORONTO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주제|HIV/AIDS

  • 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탐구한다.
  • 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탐구한다.

제목| 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を考える? 09

설명|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5.겨울)

식별번호|SE-0000460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権を考える会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홀릭)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5.겨울)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경계를 넘나드는 페미니즘

제목| 경계를 넘나드는 페미니즘

설명|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2015.09.04)

식별번호|DB-0001063

저자|에녹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연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2015.09.04)
  •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제목| 한국의 인권단체와 운동

설명|[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06

저자|장동진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21세기정치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 [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제목| 최선의 삶

설명|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식별번호|BO-0000841

저자|임솔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문학동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버리)

  •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제목| 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を考える? 08

설명|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3.08)

식별번호|SE-0000468

저자|0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権を考える会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홀릭)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3.08)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PU-0000651

제목| PU-0000651

설명|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식별번호|PU-000065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3년 8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제목|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5

저자|팀 깃즌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제목| Hate Crime: Impact, Causes and Responses 2nd Edition

설명|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880

저자|Neil Chakraborti; Jon Garland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SAGE Publications Ltd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마쯔)

  •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목| 20회 부산국제영화제 : 2015 티켓 카탈로그

설명|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식별번호|DA-0000374

저자|부산국제영화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부산국제영화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몽실)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제목| 누구의 축제가 끝났을까

설명|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식별번호|DB-0001048

저자|시우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연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제목|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성소수자, 혐오, 범죄로 죽임을 당한 이들을 기억하며

설명|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식별번호|BO-0000621

저자|스티븐 스프링클

발행년도|2013; 2011

출판사/발행처|알마; Wipf & Stock Pub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KSCRC)

  • 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 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제목| txttxttxt 01: 겉돌기 2016

설명|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35

저자|라현진; 김민규; 상어; 마쯔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txttxttxt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txttxttxt)

  • 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 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제목| Working for a gay and equal Sweden

설명|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

식별번호|DB-0001414

저자|주한스웨덴대사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주한스웨덴대사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주한스웨덴대사관)

  •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
  •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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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퀴어 셰익스피어 : 제피펠리, 자만, 루어만 영상의 상호텍스트성

[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페미니즘을 퀴어링!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이론, 실천, 행동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매거진 광고/협찬 제안

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2015.05.07)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문학과사회 하이픈 2016년 겨울: 페미니즘적 - 비평적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INSIDE THE ACADEMY AND OUT : Lesbian/Gay/Queer Studies and Social Action

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を考える? 09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5.겨울)
경계를 넘나드는 페미니즘

경계를 넘나드는 페미니즘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2015.09.04)

한국의 인권단체와 운동

[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최선의 삶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を考える? 08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3.08)
PU-0000651

PU-0000651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Hate Crime: Impact, Causes and Responses 2nd Edition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0회 부산국제영화제 : 2015 티켓 카탈로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누구의 축제가 끝났을까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성소수자, 혐오, 범죄로 죽임을 당한 이들을 기억하며

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txttxttxt 01: 겉돌기 2016

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Working for a gay and equal Sweden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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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랙 퀴어 셰익스피어 : 제피펠리, 자만, 루어만 영상의 상호텍스트성

설명|[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86

저자|전준택

발행년도|2003

출판사/발행처|한국셰익스피어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블랙 퀴어 셰익스피어 : 제피펠리, 자만, 루어만 영상의 상호텍스트성
  • [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 [셰익스피어 비평]에 실린 글이며 바즈 루어만의 영화 [윌리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쥴리엣], 프랑코 제피렐리의 [로미오와 쥴리엣], 데렉 자만의 [템페스트]와 [엔젤릭 컨버세이션] 영화들을 분석하며 퀴어 셰익스피어를 논하고 있다.

제목| 페미니즘을 퀴어링!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페미니즘 이론, 실천, 행동

설명|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910

저자|미미 마리누치

발행년도|2018

출판사/발행처|봄알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 미미 마리누치의 Feminism Is Queer를 번역한 책이다. 퀴어 페미니즘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제목| 성소수자의 커뮤니티 참여 의미에 대한 연구: Giorgi 현상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설명|[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711

저자|손소연; 이지하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사회복지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 [한국사회복지학]에 실린 논문이며 성적소수자/LGBT/퀴어 커뮤니티의 의미를 분석하고 있다.

제목|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매거진 광고/협찬 제안

설명|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2015.05.07)

식별번호|DB-0001274

저자|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퀴어문화축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업소

  • 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2015.05.07)
  • 2015 제7회 퀴어문화축제에서 발간하는 매거진에 게재할 광고를 퀴어 업소에 요청하는 제안서다.

제목|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설명|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식별번호|BO-0000859

저자|박차민정; 시우; 한우리; 크리스틴 쉴트; 로렐 웨스트브룩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일곱번째숲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HIV/AIDS

  • 말과활 12: 이미와 아직 사이, 퀴어
  •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있다. 에이즈,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의 반동성애, 트랜스젠더퀴어와 화장실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 계간지 말과활에 퀴어 특집이 실린 2016 겨울호다. 박차민정의 ""AIDS 패닉 혹은 괴담의 정치"", 시우의 ""서울, 2Q16 여름: 한국 퀴어 상황을 기록하는 두 번째 노트"", 한우리의 ""퀴어는 항상 급진적인가?: 퀴어리버럴리즘과 한국퀴어시민의 위치성"", 크리스틴 쉴드, 로벨 웨스트브룩의 ""전쟁터로서의 화장실과 페니스 패닉""(탁수연 옮김) 등이 실려 있다. 에이즈, 퀴어문화축제, 기독교의 반동성애, 트랜스젠더퀴어와 화장실 이슈 등을 다루고 있다.

제목| 문학과사회 하이픈 2016년 겨울: 페미니즘적 - 비평적

설명|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전쟁", 이진화의 "지구적 적대의 퀴어한 재배치를 위하여" 등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BO-0000860

저자|재스비어 K. 푸아; 마야 믹다시; 이진화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문학과지성사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전쟁", 이진화의 "지구적 적대의 퀴어한 재배치를 위하여" 등이 실려 있다.
  • 계간지 [문학과사회] 116호(2016년 겨울호)의 별책처럼 엮은 ""문학과사회 하이픈""이다. 혐오, 페미니즘, 퀴어, 문단내 성폭력 특집으로, 재스비어 푸아(자스비어 푸아르)의 ""퀴어한 시간들, 퀴어한 배치들"", 마야 믹다시와 재스비어 푸아의 ""퀴어 이론과 영구적인 전쟁"", 이진화의 ""지구적 적대의 퀴어한 재배치를 위하여"" 등이 실려 있다.

제목| INSIDE THE ACADEMY AND OUT : Lesbian/Gay/Queer Studies and Social Action

설명|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탐구한다.

식별번호|BO-0000281

저자|Edited by Janice L. Ristock; Catherine G. Taylor

발행년도|1998

출판사/발행처|UTP(UNIVERSITY OF TORONTO PRES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주제|HIV/AIDS

  • 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탐구한다.
  • 학계의 퀴어 이론은 그동안 실제적인 동성애 이슈들을 다루는데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론적인 연구가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학계의 퀴어 이론 연구가 어떻게 에이즈 예방 교육, 사회 서비스, 법 개정, 그리고 대중문화에 영향을 끼쳐왔는가를 탐구한다.

제목| 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を考える? 09

설명|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5.겨울)

식별번호|SE-0000460

저자|0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権を考える会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홀릭)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5.겨울)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제목| 경계를 넘나드는 페미니즘

설명|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2015.09.04)

식별번호|DB-0001063

저자|에녹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연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2015.09.04)
  •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가을호 특집 ""페미니즘"" 기획으로 실린 글 중 하나다. 퀴어 페미니즘을 고민하는 글이다.

제목| 한국의 인권단체와 운동

설명|[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식별번호|DB-0001806

저자|장동진

발행년도|2000

출판사/발행처|21세기정치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 [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제목| 최선의 삶

설명|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식별번호|BO-0000841

저자|임솔아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문학동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버리)

  •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 퀴어가 등장하는 소설이라기보다 퀴어 읽기를 할 수 있는 소설이다. 무지개책갈피 http://www.rainbowbookmark.com/xe/review/8051 리뷰 참고.

제목| 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を考える? 08

설명|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3.08)

식별번호|SE-0000468

저자|0

발행년도|2013

출판사/발행처|さらだ - セクシュアルマイノリティと人権を考える会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연속간행물

입수경로|기증(홀릭)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2013.08)
  • 일본의 LGBT/퀴어 단체인 ""샐러드 - 섹슈얼마이너리티와 인권을 생각하는 모임""에서 발간한 정기간행물이다.

제목| PU-0000651

설명|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식별번호|PU-0000651

제작국가|한국

제작년도|2013년 8월

기록유형|박물류

기록형태|홍보인쇄물

입수경로|기증(한채윤)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마레연)에서 주최한 '마레연 퀴어 에세이 낭송회 우리 같은 사람들' 입장권이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에세이집을 증정하였다.

제목|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설명|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식별번호|DB-0001245

저자|팀 깃즌

발행년도|2016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퀴어 안보국가: 한국에서의 경찰폭력, 주권, 자유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2016.03)
  • 2016 제8회 LGBTI 인권포럼 사전세션: 퀴어-젠더 연구세션에서 팀 깃즌이 발표한 발표문이다. 2015년 서울 퀴어문화축제 개막식, 부스행사 및 퍼레이드 당시 경찰이 행사장을 바리케이트로 둘러쌓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논하는 내용이다.

제목| Hate Crime: Impact, Causes and Responses 2nd Edition

설명|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식별번호|BO-0000880

저자|Neil Chakraborti; Jon Garland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SAGE Publications Ltd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마쯔)

  •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혐오범죄를 다룬 책이며, 그 내용 중 LGBT/퀴어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목| 20회 부산국제영화제 : 2015 티켓 카탈로그

설명|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식별번호|DA-0000374

저자|부산국제영화제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부산국제영화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몽실)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다. 알리가르 등 LGBT/퀴어 영화 소개가 같이 실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퀴어영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제목| 누구의 축제가 끝났을까

설명|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식별번호|DB-0001048

저자|시우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연세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제목|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성소수자, 혐오, 범죄로 죽임을 당한 이들을 기억하며

설명|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식별번호|BO-0000621

저자|스티븐 스프링클

발행년도|2013; 2011

출판사/발행처|알마; Wipf & Stock Pub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수집(KSCRC)

  • 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 가족과 친구의 인터뷰를 통해 퀴어 혐오로 살해된 이들의 삶을 엮은 책

제목| txttxttxt 01: 겉돌기 2016

설명|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식별번호|DA-0000435

저자|라현진; 김민규; 상어; 마쯔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txttxttxt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txttxttxt)

  • 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 txttxttxt에서 발간한 간행물이다. 언어와 퀴어, 우리라는 공동체와 퀴어의 관계를 다룬 글 등이 실려 있다.

제목| Working for a gay and equal Sweden

설명|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

식별번호|DB-0001414

저자|주한스웨덴대사관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주한스웨덴대사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주한스웨덴대사관)

  •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
  • 주한스웨덴대사관에서 작성한, 스웨덴에서의 LGBT/퀴어 관련 정책과 역사를 서술한 문서다. 2016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 때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