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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317건 검색

제목|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미디어 경제와 문화]에 실린 미디어 분석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88

저자|김정선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SBS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한국의 레즈비언 놀이문화 연구 : 클럽(Club)과 바(Bar)에서 드러나는 소수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식별번호|TH-0000005

저자|김희연

발행년도|2004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제목| [23]-그들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식별번호|VI-0000023

감독|탐 칼린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89

상영시간|18분

기록유형|영상류

  • [23]-그들은 전혀 상상할 없었다

제목|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할 수 있습니다

설명|보건복지부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자료집이다. 1995년 5월 말까지의 감염인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123

저자|보건복지부

발행년도|1995

출판사/발행처|보건복지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HIV/AIDS

  •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할 있습니다

제목| 男?で好敵手再放送 [남구의 호적수 재방송]

설명|만화 [슬램 덩크]를 토대로 한 2차 창작물이다.

식별번호|DA-0000424

저자|京極 薰(Kyogoku Kaoru)

발행년도|1994

출판사/발행처|Southern Cross Tokyo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히마)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긴급 성명,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무지개 농성단과 마주하다

제목|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긴급 성명,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무지개 농성단과 마주하다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식별번호|DB-0000762

저자|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제목|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었다

식별번호|BO-0000298

저자|에리카 피셔

발행년도|2007; 1994

출판사/발행처|열대림; Verlag Kiepenheuer & Witsc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없었다

제목| 낸 골딘(Nan Goldin) 사진에 표현된 휴머니즘(Humanism)에 관한 연구: 성적소수집단(Sexual Minor Group)에 관한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낸 골딘의 사진을 분석한 논문이다.

식별번호|TH-0000195

저자|박지숙

발행년도|2000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남성 무용수의 성정체성과 성지향성 형성과 경험에 관한 연구

설명|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수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계는 전통의 것과 마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호모 포비아를 양성하는 반대 급부적인…

식별번호|TH-0000138

저자|김재희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계는 전통의 것과 마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호모 포비아를 양성하는 반대 급부적인 영향도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무용 및 스포츠 활동 등의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성 정체성의 혼란과 후천적 활동에 자극 받아 나타나게 되는 성 정체성의 확립과 해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정체성 혼란 자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들의 위치를 어떠한 접근을 통해 정의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인의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에 따라 분석하는 생애사 연구방법을 택하였다. 단순한 통계적인 분류가 아닌 실제적으로 직업군의 하나인 무용계 내면으로 들어가 개인의 생애사적인 연구를 통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연구하여 직업과 선천적인 성 정체성 형성과정의 관계성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무용수들은 어려서부터 몸으로 하는 표현이나, 신체의 아름다움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러한 성향을 발전시켜서 무용이라는 예술 분야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몸에 대한 관심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 했다는 부분은 자신의 관심사나 흥미를 구체적으로 선택하고 그 부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삶에 있어서의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자각이나 커밍아웃은 무용을 하는 집단의 분위기나 특징에 의해 촉진될 있었지만, 동성애에 대한 발견 및 이들의 성정체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이 있었던 것 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둘째, 남자무용수들이 정체성 형성과 무용을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의 관계에 있어서 성정체성 부분과는 거의 관련이 없거나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다.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제보자 모두 무용을 분명한 계기로 적극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단, 무용이라는 분야의 성향이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능하게 했고, 이들이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정하고 커밍아웃하는데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셋째, 남자무용수들이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무용계가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데 적극적이며, 타인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는 정도가 높은 개방적인 집단이라서 동성애자임에 대한 부정이 일어날 소지가 적은 집단이라는 것이다. 또 몸을 사용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모든 무용수들이 자신의 몸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한 다른 사람과의 다름으로써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오히려 주목하고 있는 점에서 무용분야가 동성애자한테 개방적으로 다가설 있다. 하지만 동성애 무용수라는 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사회 분위기, 그리고 학교나 무용단 내에서의 은근한 따돌림도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각각의 예술혼을 마음껏 발휘할 있는 사회분위기가 이루어질 때가지 동성애 무용수만의 무용단이나 발레단이 필요하며 또한 그들을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며 포용할 있는 우리의 자세도 필요할 것이다.
  • 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계는 전통의 것과 마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호모 포비아를 양성하는 반대 급부적인 영향도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무용 및 스포츠 활동 등의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성 정체성의 혼란과 후천적 활동에 자극 받아 나타나게 되는 성 정체성의 확립과 해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정체성 혼란 자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들의 위치를 어떠한 접근을 통해 정의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인의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에 따라 분석하는 생애사 연구방법을 택하였다. 단순한 통계적인 분류가 아닌 실제적으로 직업군의 하나인 무용계 내면으로 들어가 개인의 생애사적인 연구를 통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연구하여 직업과 선천적인 성 정체성 형성과정의 관계성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무용수들은 어려서부터 몸으로 하는 표현이나, 신체의 아름다움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러한 성향을 발전시켜서 무용이라는 예술 분야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몸에 대한 관심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 했다는 부분은 자신의 관심사나 흥미를 구체적으로 선택하고 그 부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삶에 있어서의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자각이나 커밍아웃은 무용을 하는 집단의 분위기나 특징에 의해 촉진될 있었지만, 동성애에 대한 발견 및 이들의 성정체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이 있었던 것 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둘째, 남자무용수들이 정체성 형성과 무용을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의 관계에 있어서 성정체성 부분과는 거의 관련이 없거나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다.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제보자 모두 무용을 분명한 계기로 적극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단, 무용이라는 분야의 성향이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능하게 했고, 이들이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정하고 커밍아웃하는데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셋째, 남자무용수들이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무용계가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데 적극적이며, 타인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는 정도가 높은 개방적인 집단이라서 동성애자임에 대한 부정이 일어날 소지가 적은 집단이라는 것이다. 또 몸을 사용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모든 무용수들이 자신의 몸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한 다른 사람과의 다름으로써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오히려 주목하고 있는 점에서 무용분야가 동성애자한테 개방적으로 다가설 있다. 하지만 동성애 무용수라는 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사회 분위기, 그리고 학교나 무용단 내에서의 은근한 따돌림도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각각의 예술혼을 마음껏 발휘할 있는 사회분위기가 이루어질 때가지 동성애 무용수만의 무용단이나 발레단이 필요하며 또한 그들을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며 포용할 있는 우리의 자세도 필요할 것이다.

제목| [거울아 거울아 - 오장수 편] 소개 및 기증 편지

설명|다드래기의 만화책 [거울아 거울아 -오장수 편](단행본769)을 제작한 배경과 여러 성적소수자 단체에 기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 형식의 공문서다.

식별번호|DB-0001034

저자|이지웅; 다드래기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네오북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네오북스)

제목|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설명|[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788

저자|케이트 본스타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이매진; Seven Stories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 송섬별)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있는 101가지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제목| 연간 수만 여명의 군인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2014.08.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대내 성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담고 있으며 군대내 성추행의 원인 중 일부는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조선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되었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자녀를군대에보낸부모연대 명의로 나왔다.

식별번호|DB-000217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제목| 법원의 법 적용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2017.02.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213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 법원의 법 적용을 신뢰할 있어야 한다(2017.02.17.)

제목|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설명|[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식별번호|DB-0001102

저자|계정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영어영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입 밖에 낼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제목|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6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제목| 비혼/동거 가정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진정 해법이 될 수 없다 (2015.10.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소년 범죄는 이혼 가정이나 비정상 가정에서 나타나고 비혼/동거 가정을 장려하면 청소년과 국민의 성윤리가 무너지고 동성애자 가족도 인정하게 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청소년

  • 비혼/동거 가정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진정 해법이 될 없다 (2015.10.20.)

제목|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와 권리헌장, 기독교학교를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수 있어(2016.05.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와 권리헌장, 기독교학교를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있어(2016.05.25.)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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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미디어 경제와 문화]에 실린 미디어 분석 논문이다.

한국의 레즈비언 놀이문화 연구 : 클럽(Club)과 바(Bar)에서 드러나는 소수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23]-그들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자료집이다. 1995년 5월 말까지의 감염인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男?で好敵手再放送 [남구의 호적수 재방송]

만화 [슬램 덩크]를 토대로 한 2차 창작물이다.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긴급 성명,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무지개 농성단과 마주하다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긴급 성명,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무지개 농성단과 마주하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었다

낸 골딘(Nan Goldin) 사진에 표현된 휴머니즘(Humanism)에 관한 연구: 성적소수집단(Sexual Minor Group)에 관한 사진을 중심으로

낸 골딘의 사진을 분석한 논문이다.

남성 무용수의 성정체성과 성지향성 형성과 경험에 관한 연구

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수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거울아 거울아 - 오장수 편] 소개 및 기증 편지

다드래기의 만화책 [거울아 거울아 -오장수 편](단행본769)을 제작한 배경과 여러 성적소수자 단체에 기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 형식의 공문서다.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연간 수만 여명의 군인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2014.08.28.)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대내 성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담고 있으며 군대내 성추행의 원인 중 일부는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조선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되었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자녀를군대에보낸부모연대 명의로…

법원의 법 적용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2017.02.17.)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비혼/동거 가정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진정 해법이 될 수 없다 (2015.10.20.)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소년 범죄는 이혼 가정이나 비정상 가정에서 나타나고 비혼/동거 가정을 장려하면 청소년과 국민의 성윤리가 무너지고 동성애자 가족도 인정하게 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와 권리헌장, 기독교학교를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수 있어(2016.05.25.)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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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0001688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TH-0000005

한국의 레즈비언 놀이문화 연구 : 클럽(Club)과 바(Bar)에서 드러나는 소수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VI-0000023

[23]-그들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DA-0000123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할 수 있습니다

DA-0000424

男?で好敵手再放送 [남구의 호적수 재방송]

DB-0000762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긴급 성명,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무지개 농성단과 마주하다

BO-0000298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었다

TH-0000195

낸 골딘(Nan Goldin) 사진에 표현된 휴머니즘(Humanism)에 관한 연구: 성적소수집단(Sexual Minor Group)에 관한 사진을 중심으로

TH-0000138

남성 무용수의 성정체성과 성지향성 형성과 경험에 관한 연구

DB-0001034

[거울아 거울아 - 오장수 편] 소개 및 기증 편지

BO-0000788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DB-0002179

연간 수만 여명의 군인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2014.08.28.)

DB-0002130

법원의 법 적용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2017.02.17.)

DB-0001102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DB-0001961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DB-0001966

비혼/동거 가정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진정 해법이 될 수 없다 (2015.10.20.)

DB-0002109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와 권리헌장, 기독교학교를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수 있어(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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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텔레비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재현되는 소수집단 목소리의 타자화: 남성 동성애자 및 조선족 음성의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설명|[미디어 경제와 문화]에 실린 미디어 분석 논문이다.

식별번호|DB-0001688

저자|김정선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SBS문화재단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23]-그들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다

식별번호|VI-0000023

감독|탐 칼린

제작국가|미국

제작년도|1989

상영시간|18분

기록유형|영상류

  • [23]-그들은 전혀 상상할 없었다

제목|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할 수 있습니다

설명|보건복지부에서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자료집이다. 1995년 5월 말까지의 감염인 현황을 제공하고 있다.

식별번호|DA-0000123

저자|보건복지부

발행년도|1995

출판사/발행처|보건복지부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한채윤)

주제|HIV/AIDS

  •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할 있습니다

제목| 男?で好敵手再放送 [남구의 호적수 재방송]

설명|만화 [슬램 덩크]를 토대로 한 2차 창작물이다.

식별번호|DA-0000424

저자|京極 薰(Kyogoku Kaoru)

발행년도|1994

출판사/발행처|Southern Cross Tokyo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히마)

제목|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긴급 성명,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무지개 농성단과 마주하다

설명|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식별번호|DB-0000762

저자|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녹색당 소수자인권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긴급 성명서다. http://goo.gl/BLKFtk 에서 확인할 있다. 성명서 아래에 성소수자에게 부정적인 댓글이 있고 이에 대한 녹색당의 대응이 나와있다.

제목|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었다

식별번호|BO-0000298

저자|에리카 피셔

발행년도|2007; 1994

출판사/발행처|열대림; Verlag Kiepenheuer & Witsch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 1943년, 베를린, 러브스토리 :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없었다

제목| 낸 골딘(Nan Goldin) 사진에 표현된 휴머니즘(Humanism)에 관한 연구: 성적소수집단(Sexual Minor Group)에 관한 사진을 중심으로

설명|낸 골딘의 사진을 분석한 논문이다.

식별번호|TH-0000195

저자|박지숙

발행년도|2000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제목| 남성 무용수의 성정체성과 성지향성 형성과 경험에 관한 연구

설명|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수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계는 전통의 것과 마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호모 포비아를 양성하는 반대 급부적인…

식별번호|TH-0000138

저자|김재희

발행년도|2012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논문

입수경로|수집(퀴어락)

  • 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계는 전통의 것과 마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호모 포비아를 양성하는 반대 급부적인 영향도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무용 및 스포츠 활동 등의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성 정체성의 혼란과 후천적 활동에 자극 받아 나타나게 되는 성 정체성의 확립과 해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정체성 혼란 자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들의 위치를 어떠한 접근을 통해 정의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인의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에 따라 분석하는 생애사 연구방법을 택하였다. 단순한 통계적인 분류가 아닌 실제적으로 직업군의 하나인 무용계 내면으로 들어가 개인의 생애사적인 연구를 통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연구하여 직업과 선천적인 성 정체성 형성과정의 관계성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무용수들은 어려서부터 몸으로 하는 표현이나, 신체의 아름다움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러한 성향을 발전시켜서 무용이라는 예술 분야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몸에 대한 관심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 했다는 부분은 자신의 관심사나 흥미를 구체적으로 선택하고 그 부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삶에 있어서의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자각이나 커밍아웃은 무용을 하는 집단의 분위기나 특징에 의해 촉진될 있었지만, 동성애에 대한 발견 및 이들의 성정체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이 있었던 것 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둘째, 남자무용수들이 정체성 형성과 무용을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의 관계에 있어서 성정체성 부분과는 거의 관련이 없거나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다.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제보자 모두 무용을 분명한 계기로 적극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단, 무용이라는 분야의 성향이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능하게 했고, 이들이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정하고 커밍아웃하는데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셋째, 남자무용수들이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무용계가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데 적극적이며, 타인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는 정도가 높은 개방적인 집단이라서 동성애자임에 대한 부정이 일어날 소지가 적은 집단이라는 것이다. 또 몸을 사용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모든 무용수들이 자신의 몸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한 다른 사람과의 다름으로써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오히려 주목하고 있는 점에서 무용분야가 동성애자한테 개방적으로 다가설 있다. 하지만 동성애 무용수라는 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사회 분위기, 그리고 학교나 무용단 내에서의 은근한 따돌림도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각각의 예술혼을 마음껏 발휘할 있는 사회분위기가 이루어질 때가지 동성애 무용수만의 무용단이나 발레단이 필요하며 또한 그들을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며 포용할 있는 우리의 자세도 필요할 것이다.
  • 무용의 내면에는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인 문화변화 양상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무용을 하는 남성들은 무용의 발전 양상에 따라 성역할의 혼동이 올 있는 여지가 존재 한다. 이러한 양상을 이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점점 바뀌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의 성 문화적인 한계는 전통의 것과 마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호모 포비아를 양성하는 반대 급부적인 영향도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무용 및 스포츠 활동 등의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성 정체성의 혼란과 후천적 활동에 자극 받아 나타나게 되는 성 정체성의 확립과 해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정체성 혼란 자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이들의 위치를 어떠한 접근을 통해 정의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인의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에 따라 분석하는 생애사 연구방법을 택하였다. 단순한 통계적인 분류가 아닌 실제적으로 직업군의 하나인 무용계 내면으로 들어가 개인의 생애사적인 연구를 통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연구하여 직업과 선천적인 성 정체성 형성과정의 관계성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무용수들은 어려서부터 몸으로 하는 표현이나, 신체의 아름다움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러한 성향을 발전시켜서 무용이라는 예술 분야에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몸에 대한 관심과 몸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 했다는 부분은 자신의 관심사나 흥미를 구체적으로 선택하고 그 부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삶에 있어서의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자각이나 커밍아웃은 무용을 하는 집단의 분위기나 특징에 의해 촉진될 있었지만, 동성애에 대한 발견 및 이들의 성정체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이 있었던 것 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둘째, 남자무용수들이 정체성 형성과 무용을 선택을 하게 된 배경의 관계에 있어서 성정체성 부분과는 거의 관련이 없거나 전혀 무관하다고 보는 것이다. 성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제보자 모두 무용을 분명한 계기로 적극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단, 무용이라는 분야의 성향이 개방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능하게 했고, 이들이 자신을 동성애자로 인정하고 커밍아웃하는데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셋째, 남자무용수들이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무용계가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데 적극적이며, 타인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는 정도가 높은 개방적인 집단이라서 동성애자임에 대한 부정이 일어날 소지가 적은 집단이라는 것이다. 또 몸을 사용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모든 무용수들이 자신의 몸으로 표현되는 아름다움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또한 다른 사람과의 다름으로써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오히려 주목하고 있는 점에서 무용분야가 동성애자한테 개방적으로 다가설 있다. 하지만 동성애 무용수라는 점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사회 분위기, 그리고 학교나 무용단 내에서의 은근한 따돌림도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각각의 예술혼을 마음껏 발휘할 있는 사회분위기가 이루어질 때가지 동성애 무용수만의 무용단이나 발레단이 필요하며 또한 그들을 수용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며 포용할 있는 우리의 자세도 필요할 것이다.

제목| [거울아 거울아 - 오장수 편] 소개 및 기증 편지

설명|다드래기의 만화책 [거울아 거울아 -오장수 편](단행본769)을 제작한 배경과 여러 성적소수자 단체에 기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편지 형식의 공문서다.

식별번호|DB-0001034

저자|이지웅; 다드래기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네오북스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네오북스)

제목|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수 있는 101가지

설명|[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식별번호|BO-0000788

저자|케이트 본스타인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이매진; Seven Stories Books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단행본

입수경로|기증(루인 & 송섬별)

주제|트랜스젠더퀴어; 청소년

  • 자, 살자: 청소년, 괴짜, 무법자들이 자살 대신 할 있는 101가지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 [젠더 무법자]를 쓴 트랜스젠더퀴어 작가이자 이론가인 케이트 본스타인의 책이다. 10대 퀴어 청소년이 자살이 아닌 다른 방식의 삶을 모색할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하는 책이다.

제목| 연간 수만 여명의 군인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2014.08.28.)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성명서며, 군대내 성폭력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담고 있으며 군대내 성추행의 원인 중 일부는 동성애라고 주장하는 내용으로 조선일보 전면 광고로 게재되었고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자녀를군대에보낸부모연대 명의로 나왔다.

식별번호|DB-000217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4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군대

제목| 법원의 법 적용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2017.02.17.)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2017년 2월 16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mtf/트랜스여성이 "성기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하자, 법원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

식별번호|DB-0002130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7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트랜스젠더퀴어; 반퀴어-혐오 세력

  • 법원의 법 적용을 신뢰할 있어야 한다(2017.02.17.)

제목| 입 밖에 낼 수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설명|[영어 영문학]에 실린 19세기 동성애 담론을 논한 글이다.

식별번호|DB-0001102

저자|계정민

발행년도|2005

출판사/발행처|한국영어영문학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기증(루인)

  • 입 밖에 낼 없는 죄악 - 19세기 영국 동성애 담론

제목|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1961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미국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없는 방종과 타락의 성문화를 강요하는가? (2015.08.05.)

제목| 비혼/동거 가정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진정 해법이 될 수 없다 (2015.10.20.)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청소년 범죄는 이혼 가정이나 비정상 가정에서 나타나고 비혼/동거 가정을 장려하면 청소년과 국민의 성윤리가 무너지고 동성애자 가족도 인정하게 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식별번호|DB-0001966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5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가족구성권; 청소년

  • 비혼/동거 가정을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은 진정 해법이 될 없다 (2015.10.20.)

제목|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와 권리헌장, 기독교학교를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수 있어(2016.05.25.)

설명|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식별번호|DB-0002109

저자|한국교회언론회

발행년도|2016

출판사/발행처|한국교회언론회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

입수경로|수집(퀴어락)

주제|반퀴어-혐오 세력

  •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와 권리헌장, 기독교학교를 “종교자유 인권침해기관”으로 몰아갈 있어(2016.05.25.)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각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나 권리헌장 등이 '학생은 양신과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문구를 통해, 그리고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기독교를 억압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