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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예뻐서 : #일상, 그리고 쓰다
드로잉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가 함께 쓴 책이다.
붉은 등, 닫힌 문, 출구 없음
트랜스젠더 작가 김비의 소설이다.
# 문학작품
작은 외침
[진보평론]에 실린 글로, 미디어, 주민등록번호/제도 관련 트랜스젠더 이슈를 논하고 있다. (2002.여름)
# 정치/시민권
# 트랜스젠더
빠쓰정류장
# 문학작품
# 트랜스젠더
네 머리에 꽃을 달아라
트랜스젠더 김비의 자서전으로, 2001년에 나온 [못생긴 트랜스젠더 김비 이야기]의 개정판이다.
# 도서
# 문학작품
# 자서전
# 트랜스젠더
다르게 사는 사람들 : 우리 사회의 소수자들 이야기
김비의 "작은 외침"과 김송혜숙의 "낯선 곳으로의 여행, 일상으로의 초대"가 실려있다.
# 레즈비언
# 트랜스젠더
못생긴 트랜스젠더 김비이야기
# 문학작품
# 자서전
# 트랜스젠더
개년이 : 김비 장편소설
# 문학작품
# 트랜스젠더
나나 누나나 : 김비소설집
# 도서
# 문학작품
# 트랜스젠더
플라스틱 여인
# 도서
# 문학작품
# 트랜스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