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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의 김명순 기자가 끼리끼리에 보낸 메모다. 여성신문의 성과와 가능성을 설명하며, 레즈비언 언로가 전무한 상황에서 여성신문이 좋은 통로가 될 거라며, 끼리끼리가 여성신문에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다. 이 메모의 작성 시기는 불명이며 1990년대 중반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