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번호DB-0002487
제목여성신문 김명순 소개 [전해성 컬렉션]
설명여성신문의 김명순 기자가 끼리끼리에 보낸 메모다. 여성신문의 성과와 가능성을 설명하며, 레즈비언 언로가 전무한 상황에서 여성신문이 좋은 통로가 될 거라며, 끼리끼리가 여성신문에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다. 이 메모의 작성 시기는 불명이며 1990년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해상도를 조절해서 기록물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또한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자료는 구체적인 연구 목적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퀴어락 서가에 직접 방문하셔야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발행년도[미상]
페이지수1
크기21.0*29.7
생산자김명순
생산일시[미상]
기술자루인
언어한국어
공개구분공개
기록유형서지류
기록형태문서B
입수경로기증(전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