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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정국을 분석하는 네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안희정 재판 과정을 분석한 글, 춘향전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분석한 글, 트랜스젠더퀴어의 맥락에서 젠더 폭력과 젠더 개념을 분석한 글 등이 실려 있다.
도란스 기획 총서 3번째 시리즈로 한채윤의 "소수자는 피해자인가: 커밍아웃, 아웃팅, 커버링"과 루인의 "피해자 유발론과 게이/트랜스 패닉 방어"가 실려 있다.
여러 작가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관련해서 쓴 책이며,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국 작가의 글도 추가되었다. 트랜스젠더 유토피아 관련 글도 실려 있다.
성문화연구모임 도란스에서 기획한 두 번째 책으로, 인터섹스, 트랜스젠더 남성, 부치 레즈비언 등 한국의 다양한 남성성을 분석하고 있다.
정희진이 쓴 "양성평등에 반대한다"(인터섹스 이슈를 다루고 있다), 루인이 쓴 "음란과 폭력을 다시 생각한다: 000 지검장 사건과 퀴어 범죄학"과 한채윤이 쓴 "왜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 혐오'를 필요로 하는가?"가 실려 있다.
여성혐오라는 기획으로 편집한 이 책은 여성혐오와 사회적 소수자 혐오의 교차점을 설명한다. 또한 루인의 "혐오는 무엇을 하는가: 트랜스젠더퀴어, 바이섹슈얼, 혐오 아카이브", 나라의 "누군가의 삶에 반대한다?: 성소수자 운동이 마주한 혐오의 정치세력화"는 트랜스젠더퀴어…
사회당 서울시위원회 주최, 즐거운공존 주관으로 2005년 8월에 진행한 "사회당 1회 여성주의 배움터 자신만만" 자료집이다. 강사 및 강의제목은 1강 정희진 "여성주의로 말하는 진보운동: 인권과 평화의 관점에서 본 여성에 대한 폭력", 2강 강혜란 "여성주의로 말하는…
친구사이 1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연속 토론회의 두번째로 이성애자들에게 운동의 방향에 대해 듣는다는 기조로 구성되었다. 발표자로는 정희진, 배경내, 이은우, 이주란, 사회는 신윤동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