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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자들이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동성애와 에이즈는 관련 없다는 주장에 동조하면 안 되며 국민 건강을 위해 둘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화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 아동 영화 [나의 장미빛 인생]을 다루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혐오와 폭력에 서울시의 인권은 숨 쉴 수가 없다!"라고 적혀있다.
이태원 '스파르타쿠스'에서 진행된 섹시드랙퀸 쇼의 한 장면이다. 은빛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이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2002.06.27. 헌법재판소 결정문/판결문이며 군대에서 계간 관련 처벌이 헌법이 위반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공무원들의 인권감수성 교육 관련하여 마포구 성소수자 현수막 게시 불허 언급(28p)
[국제법학회논집]에 실린 논문이며 2013년 3월 외부성기재구성수술(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ftm/트랜스남성(트랜스젠더퀴어)의 호적상 성별정정을 허가한 판결을 다루고 있다. (2013.06)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인천퀴어문화축제 참가자를 불법으로 촬영하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오른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제작한 기념품이다. 한국여성의전화 여성폭력 인식개선 연중캠페인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가 적혀 있는 투명한 텀블러다.
1996년 8월 12일 제숙, 선0이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미국 시카고 한인모임에서 모금한 180달러를 발송한다는 내용과 함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SDYNEY ANGLICANS (교회)의 깃발을 들고 퍼레이드에 참가한 신부님들이다. 이외 많은 종교단체에서 지지행진을 나왔다.
인권캠프 자료집이며, 한채윤의 강의자료인 "섹슈얼리티로 보는 차이와 차별 사이: 강의 진행을 위한 열 개의 질문들"이 실려있다. (2010.07)
홍석천 씨의 커밍아웃 이후의 사건에 대처한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지지하는 모임'의 활동내역과 동성애 및 커밍아웃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 삭제되어야 할 것은 '혐오'입니다 / 2014년 11월 인권재단 사람 뉴스레터"라고 적혀있다.
섹슈얼리티 잡지 15호의 특별부록으로 실린 '친구찾기'다. 300명의 프로필이 실려있다.
[공익과 인권]에 실린 혐오 표현의 표현의 자유를 다룬 번역 논문이다.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경희대학교 교지 [고황]의 2014년 겨울 88호에 실린 글이다. '고황에 온 한 통의 편지'란 기획으로 실린 성소수자/LGBT/퀴어 특집의 첫 번째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