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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가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와 관련해서 쓴 책이며,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한국 작가의 글도 추가되었다. 트랜스젠더 유토피아 관련 글도 실려 있다.
한채윤의 "페미니스트이기보단, 페미니스트가 아니고 싶지 않은"과 나영정의 "세계와의 불화, 피부의 연대 : 페미니스트, 소수자, 퀴어"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페미니즘과 레즈비언의 교차성, 퀴어페미니즘 등을 고민하는 글이다.
사회주의 페미니즘을 전통하는 한편 근대적 사고에 기반하여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려는 세 명의 페미니스트(프레이저, 영, 필립스)의 주장을 살펴보는 글이다. 출처는 "장미경, 페미니스트 근대론자들 : 낸시 프레이저, 아이리스 영, 앤…
과거 [재미난 집]으로 번역된 벡델의 Fun Home을 다시 번역해서 발간한 책이다.
2016년 6월에 발간한 서울대저널에 실린 퀴어문화축제 강명진 조직위원장 인터뷰 기사다. (2016.06)
[한국언론학보]에 게재된 논문이며 십대 여성의 팬픽 문화와 정체성 구성을 다루고 있다.
"왜 여성들이 남성 동성(성)애를 즐기는지와 관련하여, 팬픽의 특징과 의미, 그리고 그 효과"를 탐문하는 논문이다.
레즈비언 관계를 다룬 정소연 작가의 작품이 실려 있다.
"동성애자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면서 이들은 매력적인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광고주들은 일반 이성애자 고객들을 타겟으로 하는 광고에도 동성애를 암시하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점차 유행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류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에 게재된 논문이며 패션 잡지 광고에서 동성애와 성혼돈(트랜스젠더퀴어) 현상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