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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설 )에 등장한 걸오를 주인공으로 한 팬북이다. 14편의 단편과 일러스트가 실려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영화학과 학회지로, 김선아의 "신 르네상스 시기 한국영화에서의 성별/성에 대한 재현"과 성새론의 "90년대 허리우드형화를 통해 살펴본 레즈비언 이미지"가 실려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이며 인터섹스의 수술 경험을 다루고 있다. (1992.07)
한국성소수자연구회(준)에서 제작한 자료집으로,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사회적 낙인 이슈, 법적 시민권 이슈 등 총 12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다.
미국 뉴욕 지역의 게이 관련 소식을 다루는 잡지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 후보가 대체복무제를 찬성하고, "군동성애 및 성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해야 한다는'친동성애' 입장이며, 역시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에 사회적 합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장에 적합하지 않은 후보라고…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6년 11월에 나왔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렸던 서울퀴어영화제의 모습이다.
2002년 9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주최로 열린 열린 이야기마당 - '우리, 결혼할까'에서 한채윤의 강연배포자료. 한국 레즈비언 두 커플과 외국 게이 커플의 실제 결혼식순과 성혼문 등을 정리한 글.
남성 동성애자들의 섹스와 건강, 삶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무가지. 2005년 봄호다.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 주변에 반퀴어 집단이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신산로에서 삼성로로 가는 방향으로 서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미국 연방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미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방한해서 한국 성적소수자 활동가와 만나는 자리를 가진 것을 두고 이것은 미국이 한국에 타락한 성문화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2000년 서울 퀴어영화제 홍보와 기금 마련을 위해 7월 8일 저녁 명동 밀리오레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포스트 디스코 테크 행사의 모습이다.
끼리끼리가 1995년 4월 12일에 발송한 편지에 대해, 1995년 5월 6일 ALN(Asian Lesbian Network) Nippon이 보내온 답장이다. 끼리끼리가 소식지를 보내줬고 ALN Nippon에 한국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소식지는 계속 받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발행하는 반년간 잡지 [반성폭력]에 실린 LGBT 상담 관련 글이자 [무지개 성 상담소] 리뷰다.
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퍼레이드를 하는 길에 붙어 있는 노동당 전북도당의 현수막이며 "전주를 퀴어특례시로!"라고 적혀 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메인 무대에서 11개 대사관의 사람들이 나와 대사관 연대발언을 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