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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교육부가 준비하고 있던 성교육 표준안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설명하는 것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내용이다.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 세븐일레븐 동인천다인점과 수문통로 쪽에 모여 있는 반퀴어 혐오 세력의 모습이다. "동성애 반대"와 같은 피켓을 들고 있고 "동성애유전자 없음"이라고 적힌 피켓 옆에 있는…
여성을 생물학적 측면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시작으로, 젠더와 섹슈얼리티 이론에 의한 여성의 사회학적 측면 연구에 활발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본고는 근대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된 문학 작품에 투영된 여성의 삶과 섹슈얼리티가 사회적·역사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규정되고…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주관 및 주최, 2004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1주년 기념 심포지움 자료집이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렸던 서울퀴어영화제의 모습이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국가인권위원회 2004년도 인권상황실태조사 연구용역사업'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연구소행기관은 한국성폭력상담소이며, 책임연구원은 권인숙, 연구원은 김엘리, 김현영, 노미선, 이경환, 이동욱, 홍미리다. 군대내 남성간 성폭력을 다루고 있다.
트랜스젠더 이론에서 법, 역사, 젠더 이론, 정치학 등에 관련한 글을 엮은 책이다
퀴어 애즈 포크'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 사회의 게이 문화를 논하기 위해 세 명의 게이들과 함께 한 대담 기사.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커밍아웃해도 안전한 서울시에서 살고 싶어요 -성북구주민-"이라고 적혀있다.
또하나의사랑 소식지로 1996년 8월에 나왔다.
경기대학교 경이로운자들, 고려대학교 사람과사람,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적소수자모임 붉은이반, 중앙대학교 Rainbow Fish, 한국외국어대학교 Hufsan이반, 한양대학교 이반한양, 홍익대학교 홍대인이반하는사랑'이 준비하고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버디9호 커밍아웃 인터뷰 면에 실렸던 김OO씨가 보내온 본인의 증명사진이다.
라다는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의 여주인. 아쇼크는 증조모인 비지와 남동생 자틴을 데리고 사는 가장이다. 그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는데다가 정신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남편 때문에 성생활 또한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편, 자틴의 어린 신부 시타는 시댁에서 그들과 함께…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행사장 주변에 반퀴어-보수기독교 세력이 모였다. 반퀴어 세력 중에는 홀리라이프에서 모인 구성원도 있었고 본 기록물은 홀리라이프에서 제작한 엽서 형태의 홍보물이다. 한쪽엔 7색…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에서 배포한 홍보물이다. '성소수자 친화 공동체 만들기 메뉴얼'이란 제목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같이 하면 좋을 행동 등을 설명하고 있다. 관련해서…
고려대학교 동성애자모임 사람과사람 에서 BUDDY의 요청으로 보내온 단체소개문
2067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 행사를 위해 축제 조직위원회는 남대문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려 했다. 하지만 반LGBT/퀴어 집단 혹은 보수 기독교 세력은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청일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이에 2015.05.21.부터 반LGBT/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