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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28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인권포럼의 모습이다.
2015 제15회 퀴어영화제 홍보 스티커다. Q를 형상한 원형에 "2015 KOREA QUEER FILM FESTIVAL 제15회 퀴어영화제"라고 적혀있다.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 제정을 위한 공동연대 후원파티가 끝난 뒤 참가자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글이다.
Cat Swallows Parakeet and Speaks!, Ileana Pietrobruno's triumph of mid-vaginal modernism masterfully confronts the surreal nature of societal…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지보이스(G_Voice)의 제6회 게이코러스 G_Voice 정기공연 홍보인쇄물이다. 2011년 11월 5일 토요일 저녁8시에 아트선재센터 씨네코드 선재(지하1층 아트홀)에서 진행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선포할 책임이 있다!"이라고 적혀있다.
2019년 5월 31일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핑크닷 행사 모습이다. 핑크닷 행사에 참가한 아일랜드 대사관의 부스다. LGBT아일랜드라는 책자와 스티커가 놓여 있다.
2007 제8회 퀴어문화축제 "This Is Queer"와 2007 제7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SeLFF) "express your SeLFF"의 홍보물로, 영화제의 상영작 등을 소개하고 있다.
마르크수주의에서 차별을 이해하고 말하는 방식을 다룬 책이며 "성소수자 차별"(콜린 윌슨) "정체성 정치 비판"(섀런 스미스)이라는 두 편의 글이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하고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에서 진행한 네트워크 파티의 현수막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제작한 자료다. 날개 단 토끼 모양을 붙인 볼펜이며 "성폭력 피해에 공감하는 첫사람"이라고 적혀있다.
1998년 11월 6일부터 14일까지 1998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렸던 아트선재센터의 매표소 앞에 서 있는 이재현 문화 평론가이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퀴어인문잡지 삐라에서 배포한 리플렛이다. [삐라]에 실린 원고의 구절을 뽑아서 작성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남음으로써 존재를 증명하는 것, 그리고 우리에 관해 계속 말하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적혀…
미국 게이의 일상생활을 주제로 쓴 칼럼집이다
월간 [건강과 생명]에 실린 글이다. (2001.06)
이화레즈비언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의 제7회 레즈비언 문화제 "소통"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9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혐오발화/혐오발언/혐오표현의 헌법 이슈를 다룬 논문이다. (2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