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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에밀레종 전설을 전설이 아니라 신라 혜공왕을 둘러싼 정치 고발 실화로 해석하고 있는 논문이며 혜공왕의 이성복장착요(트랜스젠더퀴어) 혹은 동성애적 실천을 일정 부분 서술하고 있다.
2015 제16회 퀴어문화축제를 위해 Tony Park이 제작한 수제천연비누 세트다. 두 개의 비누가 한 상자에 들어 있으며, 겉에 제16회 퀴어문화축제 및 축제 슬로건(사랑하라 저항하라 Queer Revolution)이 적혀 있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제 15회 퀴어문화축제의 홍보 책자다. 축제 기간에 진행하는 각종 행사와 후원사 등이 나와 있다. 표지엔 "Love Conquers Hate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이라고 적혀있다.
2015 서울청년주간에 청년정책네트워크 성소수자 분과에서 "당신이 가고 싶은 화장실은 어딘가요?" 프로그램을 2015.07.22.-2015.07.31.에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무료로 나눠준 기념품이다. 물병이며 "나는 나다"라고 적혀있다.
게이, 레즈비언에 대해서 다루는 하버드 대학에서 나오는 저널. 1999년 봄호다.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미국편,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남성 동성애자들을 위한 잡지. 1996년 9월호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비온뒤무지개재단에서 제작한 자료다. 부스행사 당일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 토끼 무늬 뱃지다. 고양이 뱃지인 AC-186과 세트로 판매하기도 했다.
에이즈가 아프리카에 끼친 영향과 아프리카에 에이즈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던 문화적 배경을 설명한 책이다.
2011년 6월 개봉한 이혁상 감독의 다큐멘터리 티저 홍보물이다.
살인용의자가 에이즈 감염 사실을 숨긴 채 동성애자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한 것으로 알려주 충격이라는 기사.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조각보(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설립준비위원회)에서 제작한 홍보 스티커다. 두 장이 한 세트며 하나는 "Sex Is Fucking Everything Else Is Gender", 다른 하나는 "Keep Calm…
육색 무지개 뱃지이다.
나세르의 아들 샬림이 민족전선 갱들을 자동차로 들이받은 사건이 벌어지자 평소 파키스탄인들을 '파키스'라고 부르 증오했던 갱들은 복수를 계획한다. 자신의 성적, 지적인 독립에 대한 열망에 둔감한 아버지에게 실망하고 오마르와 죠니에게도 환멸을 느낀 타냐는 어디론가…
[삶이 보이는 창] 2014년 11-12월호에 실린 글이다.
X-KAPE에서 펼쳐진 또 다른 드랙쇼의 한 장면. 우람한 덩치의 백인 남성이 왕관에 드레스를 입은 드랙퀸으로 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