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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9일에 열린 동성애자차별반대공동행동의 기자회견 자료.엑스존이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항의하기까지의 경과보고와 성명서 등이 담겨있다.
Atlantic Philanthropies, HIVOS, Durban Lesbian&Gay Community, HSRC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16 days of activism"의 리플릿이다. "16 days of activism" 행사는 매년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서울 홍대앞의 게이바 '콘택트'의 내부 모습이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게이바 '굿프랜드'의 내부 인테리어 모습이다. 녹색 벽면과 빨강, 파랑 등 원색의 소파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게이 혹은 트랜스젠더(mtf/트랜스여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소설이다.
1998년 서울퀴어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혜은씨를 BUDDY 편집장 한채윤씨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
이화레즈비언인권운동모임 변태소녀하늘을날다의 두 번째 레즈비언 문화제 "하지만 난 레즈비언인 걸"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했다. 편집위원은 나루, 마틸다, 뺨, 어린, 코아, 파라, 파스, 포포, 휘린, ZigZag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질문 / 한 개인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부터 사랑이 나쁜 건가요? 과연 사랑이 세상을 나빠지게 하고 고통을"이라고 적혀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신촌에서 배포하는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리는 책자"를 동성애자로 자처한 사람들이 모두 가져가버렸음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인권헌장 존중하고 선포하라! 인권은 협상과 타협이 아니다!"라고 적혀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앨라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앨라이만을 대상으로 영화 [위켄즈](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작, 이동하 감독) 상영회를 했다. 이 기록물은 상영회에 참가한 앨라이에게 나눠준 티슈며 스티커로 "앨라이로서의 한걸음 퀴어영화 '위켄즈' 함께 보기"…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기사. 한국에 사는 일본인 게이의 편지를 받고 친구사이 사무실을 찾아가 나눈 인터뷰를 정리한 기사.
[여성문학연구]에 실린 레즈비언 섹슈얼리티 영화 [노랑머리], [텔 미 썸딩],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분석한 논문이다.
2014년 11월 28일 서울시민인권헌장이 표결도 통과되었음을 환영하는 한편 서울시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는 보도자료다.
서울 홍대 인근의 L빠 에서 발행한 음료 쿠폰이다. 뒷면에는 고양이 도장이 8개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