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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잡지 후원금 마련을 위해 7월 5일 이태원 지퍼와 아웃클래스에서 천리안 , 나우누리 , 하이텔 , 유니텔 등 4대 PC통신 동성애자 동호회가 연합하여 개최한 페스티벌의 모습이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퀴어문화축제가 퍼레이드를 진행하기 위해 송화로2번길로 행진하려고 했지만 반퀴어 혐오 세력 이 도로 중간 즈음을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들이 촬영 후 뒤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섹슈얼리티에서 중요한 논문을 모두 모은 책
194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레즈비언 추리소설이다. 저자의 서명이 있다.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에서 동성애 차별적 조항을 삭제하는 것을 반대하는 의견에 대한 반론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가한 청소년성소수자 커뮤니티 라틴에서 배포한 홍보물이다. 무료로 배포한 스티커로 "무친"이라고 적혀있다.
[인문사회과학연구]에 실린 수잔 최의 소설 [내가 받은 교육]을 분석한 논문으로 양성애/바이섹슈얼 이슈를 다루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연구용역수행 결과물로,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성수)에서 진행한 혐오표현의 실태를 조사하고 규제방안을 다루고 있다. 2명의 여성, 6명의 성소수자(게이, 트랜스젠더, 범성애자, 청소년성소수자), 8명의 장애인, 성소수자 운동을 지지하는…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박경미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법률안'이 다양한 가족형태라는 용어를 통해 동성애를 포함시키고 있으며 가족 제도를 전복시키려 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1999년 6월 26일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 잡지, 기념품이 판매용으로 진열되어 있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에 참가한 주한미대사관이 배포한 자료다. LGBT/퀴어에게 우호적인 미국의 대학 및 학제를 소개하고 있다.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 행사 당일의 모습이다. 행사장인 신산공원에 설치된 메인무대 모습이며 배경으로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 The 1st Jeju Queer Culture Festival 퀴어옵써예! Please come,…
오스트리아의 선거 당시에 제작한 엽서로 '폭풍우 같은 시간에 안전한 손'이라고 적혀있다. 옆서 속 사람들은 모두 피스팅을 하는 모습이라, 폭풍우 같은 시간이 무엇이건 손을 안전하게 사용하라는 의미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태풍]을 각색한 두 작품의 탈식민주의와 퀴어 정치를 살펴본 논문이다.
2015년 7월 5일 진행한 제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의 부스 운영 계획 및 부스 신청서가 담긴 문서다. 이 문서가 제작될 때만 해도 행사는 6월 27일에 진행할 계획이었다.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트러블 영문판
홍보 엽서이다. "Free Party"는 퍼레이드가 끝난 후 진행된 파티이다. 파티는 2003년 6월21일 오후7시부터 다음날 오전2시까지 이태원 헐리웃 베이스먼트에서 진행되었다.
1994년 12월 22일 임00가 전해성에게 쓴 편지다. 엽서에 종이를 덧붙여 쓴 편지로 형태가 다소 복잡하다. 소설 [개미]의 내용으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고민을 말하며 전해성과 끼리끼리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이 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