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의 나이로 자살한 화가 미나 타넨바움(Mina Tannenbaum: 로만네 보링거 분)의 그림들이 파리에서 고가에 팔려나가고 있다. 그녀와 가장 가까이, 그리고 가장 멀리 남겨진 그녀의 친구 에델(Ethel Benegui: 엘자 질베르스타인 분)은 그들의 오랜…
둘러보기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