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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우리교육]에 실린 글로 트랜스젠더 하리수씨를 다루고 있다. (2002.01)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고 차별이 생겨선 안 된다! 인권탄압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박원순 시장은 결단하라!! 현대차 아산 비정규직 해고자 김호관 인권탄압에 타협은…
2000년에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 2000)의 퍼레이드 사진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서울시에서 헌장 제정을 위한 시민위원회 2차 전체회의회 결과 자료 중 하나다. '1차 회의 결과'(문서B-773)에 2차 회의 결과를 추가한 것이다. 회의는 2014년 9월 2일에 했으며, 결과 문서는 9월 22일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2017년 6월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진행한 "생명 가정 효 2017 세계가정축제"(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주최, 전체 행사는 2017.06.02.~2017.06.04.)의 행사 현장 모습이다. 낙태를 비난하는 영상이 모니터에 나오고 있으며 "하지만... 제대로 된…
하이텔 대중문화동호회에 올려져 있던 글을 '또하나의사랑' 회원인 최준철씨가 다시 퍼온 글. ' 그토록 불길한 육체, 그토록 잔인한 세상, 대중매체에 나타난 일반인의 동성애 시각에 대한 연구 - 영상매체를 중심으로'가 원래 저자가 쓴 글의 제목인 듯 하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나는 바이섹슈얼입니다. 나는 여기 있습니다. 내 존재를 삭제하지 마세요."라고 적혀있다.
소설가 이광수가 1909년 12월 일본의 메이지학원 동창회지 [시로가네(白金) 학보] 19호에 이보경이란 아명으로 발표한 단편소설이다. 오무라 마스오가 발굴하여 소개했고, 김윤식이 번역하여 한국에 소개하였다. 동성 간 사랑을 담은 소설이다.
퀴어영화제는 2014 제14회 영화제를 앞두고 서울LGBT영화제에서 그 이름을 퀴어영화제로 바꾸었다. 김조광수 등 일부가 서울LGBT영화제를 사유화하며 퀴어문화축제와는 별도의 조직으로 가져갔기 때문인데 이에 퀴어영화제는 당시 기준으로 14년의 역사였음에도 새로 시작하는…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관련 추가 논평이다.
1998년 서울 퀴어영화제가 열린 아트선재 센터의 모습이다.
시드니 마디그라 2001(Sydney Gay & Lesbian Mardi Gras) 퍼레이드 사진이다.
제2회 서울퀴어영화제 기간 중 2000. 9. 2. 영화 상영이 끝나고 대안문화공간 '풀'에서 진행된 포럼에서 트랜스섹슈얼 영화배우 디바인 티마(오른쪽)가 독일의 동성애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대소인(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에서 제작한 자료다. "언니야..."라고 적힌 스티커다.
"본 논문은 참여자의 시선으로 ‘성소수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화’를 작업한 낸 골딘의 사진들을 테리 바렛의 맥락에 대한 연구방법론을 빌려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낸 골딘의 사진들을 ‘자전적 다큐멘터리’로 규정하고, 그녀의 사진들을 근원적 맥락, 내부적 맥락, 외부적…
친구사이 일일호프에서 '마리'가 드랙 쇼를 하기 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행사는 이태원 게이바 지퍼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