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  성소수자  퀴어  LGBT  커밍아웃  인권
화면확대하기 화면축소하기 프린트하기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트위터에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하기

둘러보기

둘러보기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2017.09.23.토,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문화광장)의 부스행사에 참가한 사)부산성폭력상담소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홍보물이다. 단체 연혁과 활동 등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논평이며, "동성애 단체의 재단"(비온뒤무지개재단)의 설립 허가와 관련하여 법무부가 재단으로 허가하면 "정부에 동성애 옹호 조장 사업을 요구할 것이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이끌어 내서, 동성애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그 역량을 집중할 것"이기에…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아는언니들과함께읽는책 부스에서 배포한 홍보인쇄물이다. 비혼여성코러스 아는언니들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B-89의 최준원 친구사이 대표의 글에 대한 안종주 기자의 반론. 자신이 호모포비아가 없음을 피력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동성애 전문 대중잡지 버디의 창간 기념 고사에서 참석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는 장면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2014년 12월 6일부터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및 무지개농성단이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하고 농성을 진행하였는데 이에 예수재단에서 로비의 다른 곳에서 맞불 농성을 진행하였다. 이에 서울시가 예수재단에게 발송한 퇴거 요청서다.
1994년 11월, 끼리끼리를 만들면서 생각해봐야 할 일들을 논의하기 위한 MT를 앞두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한 문서다. 작성자를 제외하고, 5명의 이름이 호명되고 있다는 점에서 최소 5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문서 작성자는 전해성일 수도 있다. 문서…
제 11회 서울LGBT영화제 폐막식의 초대장이다.
[고시계]에 실린 글로 트랜스젠더의 강간죄 객체 이슈를 다루고 있다. (2010.04)
의 바 한쪽에서 손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모임 '지보이스'의 2015년 정기공연에서 나눠준 스티커다.
[한국사회]에 실린 논문으로, 미국 동성애운동의 전개 과정과 함의를 고찰하고 있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홍보를 위해 수작업으로 직접 만든 고리.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제작한 자료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 "길거리괴롭힘" 제보 및 소멸 프로젝트로 제작한 홍보물 중 2016년 프로젝트 제목인 "넌NON…
호주 시드니에 있는 동성애 전문 서점의 내부 모습이다.
베를린의 터키계 유민들의 게이 하위문화에 관한 영화라는 점만으로도 눈이 번쩍 뜨이는 특별한 작품. 주인공 게이 소년 뮤라트는 엄마와 난폭한 마초이며 전제 군주처럼 집안에서 군림하려 드는 형과 함께 지낸다. 그가 사는 곳은 동시대의 베를린. 뮤라트는 무슬림계의 가족들이…
2017 제1회 제주퀴어문화축제(2017.10.28. 제주신산공원)를 앞두고 제주 시청 앞에 설치된 현수막과 피켓이다. 분홍색 바탕에 "우리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하는 공공시설(신산공원)에서 진행하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웬말이냐?"라고 적힌 피켓과 붉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