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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과 팬픽 문화를 통해 돌아본 청소년과 대중문화의 역동적인 관계를 다룬 기사.
1996년 10월 15일 이00이 전해성에게 보낸 청첩장이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자료다. [전해성 컬렉션에 포함된 기록물에는 모두 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이 온라인 상으로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록물의 형태는 보이지만 내용은 보이지 않게…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1998 서울 퀴어영화제 개막식 모습이다.
[법학논총]에 실린 논문이며, 트랜스젠더의 강간죄 객체 이슈를 다루고 있다.
민주노동당 내 성소수자위원회 발족식과 홍석천의 민노당 입당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의 자료집. 당대표 축하의글, 여기동 위원장의 글이 있다.
대전 게이바 의 내부 바 모습. 인심 좋은 사장님의 입담 덕에 단골 고객이 많았다고 한다.
2015 제15회 퀴어영화제 공식 포스터다. "15th KOREA QUEER FILM FESTIVAL 2015.6.18-21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신사) 퀴어의 창을 열다"라고 적혀있다.
대만 국제퀴어영화제(台灣國際酷兒影展) 기간에 Taiwan Tongzhi (LGBT) Hotline Association에서 나눠준 팜플릿이다.
동성애규범성 개념으로 LGBT/퀴어 평등 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글이다. 연세대학교 교지 [연세] 2015년 여름호에 실렸다. (2015.06.08)
게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소설이다.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 공동행동(준)'이 기획한 법안 공청회 자료집이다. 공청회는 2008년 1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2(11층)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한채윤, 발제는 권문영, 장서연, 토론은 김태욱, 배융호, 염형국이다.…
인도의 성적 소수자 차별적 법 "377조항" 철폐운동에 대한 기사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수립을위한 성소수자인권기초현황조사'내의 일부분을 복사한 것. 현행 법률 중에서 동성애 관련 심의기준들의 차별성 여부를 검토한 글이다.
2014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기간에 판매한 공식 배지다 두 종류의 색깔로 두 종이 제작되었으며, LOVE conquers HATE이라고 적혀있다.
24명의 미국 게이 작가들이 자신들의 가족에 대해 쓴 에세이 모음집
제5회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4 의 기념 티셔츠이다.(반팔)
덴마크 hiv 단체에서 제작하 에이즈 관련 리플렛으로 추정된다.
2011년 제 12회 퀴어문화축제 의 퍼레이드 프레스 카드이다.(국문/영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