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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협 가입을 위해 제출한 가입신청서. 손글씨. 서울대학교 동성애자 인권모임 "마음 006", 부산 경남 여성이반 인권모임 "안전지대", 인천 레즈비언 모임 "한우리", 한국 게이 운동/친목 단체 "친구사이", 동성애자 인권 향상 단체 "동성애자인권연대", 서울지역…
한동협 발족후 첫해(추정)의 회계보고서, 작성일 미상. 수입과 지출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음.
한동협 발족 당시 취재하러 왔던 언론사들의 명단. 취재를 거부한 한국일보를 포함하여 19개 언론사 언급, 일부 신문사 기자 이름 언급
한동협의 1999년 사업 계획 및 회의 안건. 회의 자료로 추정되나 자세한 사항은 불명. 낙서가 많이 있으나 내용 알아볼 수 있음.
또하나의사랑'의 홍민우씨가 최안드레아의 글을 하이텔 모임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자신의 성적 성향에 대해 묻는 상담메일에 쓴 매우 상세한 답변글이다. 1997년 당시에 자세한 정보를 한국에서 얻기 힘들었으므로 미국에 사는 최안드레아가 올려주는 이런 정보들은 매우…
[민족문학사연구]에 실린 논문이며 『소현성록』, 『하진양문록』, 『명행정의록』 세 작품에 나타난 동성애적 감성의 형상화 장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동성애공포증을 측정하는 도구인 동성애 공포척도IH를 번안하여 한국판 동성애공포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토하는 글이다. 출처는 "김용희, 반건호, 한국판 동성애 공포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제10권 3호, (2005): 327-336".
트랜스젠더인권활동단체 지렁이(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가 초동모임을 진행하던 당시 작성한 문서다. 용어 의미, 모임의 성격과 방향 등을 정리하고 있다.
2009년 12월 20일 설립해 한국에서 가장 큰 퀴어 아카이브다. 2002년 10월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KSCRC)가 설립되면서 단체의 장기 사업 중 하나로 아카이브를 정했다. 이후 레즈비언 미술 아카이브 사이트를 오픈하고, 서울퀴어아카이브의 영상물을 기증…
2000년 한국 최초로 열린 퀴어문화축제(무지개2000)을 이어 받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제4회부터 조직위원회 형태로 운영했다. 2018년 제19회부터 한국퀴어문화축제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로 단체 이름을 변경했다. 영어 약자로 KQCF를 사용했다.
[정신문화연구]에 게재된 논문이며 가족가치를 질문하며 동성애에 대한 태도도 질문하고 있다.
뉴스위크 한국판, 한국의 에이즈 무관심과 차별, 정책에 대해 쓰고 있다.
[21세기 정치학회보]에 실린 논문이며 1990년대 인권운동을 다루며 LGBT/퀴어 운동 혹은 동성애 운동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다.
한국의 소수자집단의 사회경제적 실태와 복지증진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의 정책토론회 자료집이다. 행사는 2004년 1월 15(목) 11:00-17:00, 호암교수회관 릴리에서 진행했다. 서동진의 "성적 시민권의 정치학과 비이성애적 주체"가 실려있다.
레즈비언권리연구소에서 "LIFL 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시리즈다. 레즈비언 권리 운동을 정리, 평가하고 있다.
2001년 5월~8월까지 남성동성애자 348명을 조사한 결과 보고서. 드물게 인권단체와 국립보건원이 함께 공동조사한 결과물. 사회생활과 인권운동에 대한 의식조사도 함께 있다.
서지류 문서B-1312, B-1313을 쓴 강숙자의 1998년도 단행본이다. 레즈비언, 급진주의 페미니즘 이슈 등을 짧지만 책 곳곳에서 언급하고 있다. 2001년 한국여성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발표문의 초기 아이디어가 일부 담겨 있다. 퀴어락 소장 판본은…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한국여성의전화에서 배포한 홍보물이다. 2014년의 활동을 정리한 "한국여성의전화 2014 활동보고서다. 개괄적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