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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커플 완자와 야부의 연애와 생활을 그린 웹툰의 출판본
라는 도서의 한 챕터. 이 글에는 다시 영국의 성담론-오스카 와일드와 D.H 로렌스 / 양성인간의 탄생 - 영화 올란도 / 레즈비언문학 - 오렌지만이 유일한 과일은 아니다 등의 글 세 편이 묶여있다.
한국에서는 로 번역되어 소개된 일본 원작
2017 제1회 부산퀴어문화축제 행사장 주변 모습이다. 파란색 모자에 "NO"라고 적힌 손부채를 든 무리와 함께 "AIDS 에이즈 이것이 건강한 사랑입니까 OUT. NO. NO", "동성애는 중독이다. 인권으로 둔갑한 성적타락 사회붕괴" "희귀암 자기부담! 에이즈…
금도금 물고기 형태의 뱃지 안에 6색 무지개가 있다.
[월간 사회평론 길]에 실린 기사며 친구사이 3주년을 기념한 바자회를 소개하고 있다.
창간 소식을 알리며 창간호 아카이빙을 요청하는 글
[오늘의 문예비평]에 실린 번역 논문이다. (2005.03)
[철학과 현실]에 실린 글로, 트랜스젠더와 성전환수술을 철학과 윤리 이슈로 다루고 있다. (2006.가을)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풀 그림과 함께 "부들(1)/풀 "박시장이 이럴 줄이야(부들부들)""이라고 적혀있다.
말지 11월호 표지이야기: 동성애자 인권을 말한다 기사 중의 하나. 외국의 동성애에 대한 시각으로 미국편, 유명인들의 커밍아웃에 대해 다루고 있다. 11월호의 표지는 김현구씨.
BUDDY 창간 2주년 기념특집호(17호 봄) 표지모델들이 잡지에 실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1998년 10월 28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AIDS 감염인의 인권과 정책방향' 인권포럼의 모습이다.
끼리끼리에서 작성한 회원 명단이다. 문서 DB-0002485도 회원 명단이고 형식은 유사하지만 명단 이름 등에서 차이가 있다. 이름, 가입일, 주소, 연락처가 적혀 있고, 주소 말미에 (탈), (3), (1), (2) 같은 구분이 적혀 있다. 끼리끼리 전해성의 기증…
이성애중심주의, 동성애와 이성애의 위치를 고민하는 글 "시우, , 연세 2011 겨울 90호:36-39"
"몬트리올에서 소설을 쓰는 청년 로렌스와 그의 정열적인 피앙세 프레드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로렌스는 사랑하는 프레드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한다.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절망의 끝에서도 차마 ‘이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