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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제2회 전주퀴어문화축제(슬로건 "퀴어온고을", 장소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의 모습이다. 전주퀴어문화축제 입구에 일부 혐오 세력이 서 있다. "양성평등 YES 성평등 N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태원에 위치한 가라오케 형식의 게이바 '버즈'의 간판 모습이다.
레즈비언 기무상이 쓴 글과,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인터뷰를 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에서 10대에 트랜스젠더/트랜스여성/mtf로 커밍아웃한 재즈 제닝스의 자서전이다. 여러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부설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에서 발간한 두 번째 소식지다. (2016.06)
­부산·경남 여성 이반 인권 모임에서 발간했으며 1997년 12월에 나왔다.
[日本語敎育일어교육]에 게재된 논문이며 한국과 일본 신여성의 연애, 섹슈얼리티, 동성애 관계 등을 다루고 있다.
비온뒤무지개재단 앨라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앨라이만을 대상으로 영화 [위켄즈](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제작, 이동하 감독) 상영회를 했다. 이 기록물은 상영회에 참가한 앨라이에게 나눠준 티슈며 스티커로 "앨라이로서의 한걸음 퀴어영화 '위켄즈' 함께 보기"…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의 '2008년 늘푸른여성지원센터 브릿지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사업의 보고서다. 신촌공원 십대이반 관련 자료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박원순 시장은 성소수자들의 면담 요구에 즉각 응하라"라고 적혀있다.
1999년 7월 26일부터 1999년 9월 5일까지 진행된 퀴어 비디오영화 워크샵 포스터이다. 퀴어 비디오영화 워크샵은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이성애자들이 퀴어정신을 갖고 영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진행된 워크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 전시된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에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인권을 이야기하는 곳에 혐오와 차별이 설 곳은 없습니다."고 적혀있다. 피켓 상단에 무지개리본이 붙어있다.
장애여성공감에서 발간하는 반년간 소식지 [공감]에 실린 글이다. 트랜스젠더 영화며 2013년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인 [돌아보는 사람들](Regretters)을 보고 쓴 문화비평이다. 원문은 http://wde.or.kr/magazine/11 에서도 확인할 수…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2014년 12월 6일부터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할 당시 나눠준 무지개 헝겊 뱃지다.
한국교회언론회에서 낸 보도자료며, 백상현 기자의 책 [동성애 is]가 출간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2018년 9월 8일 제1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행사장(동인천북광장)의 모습이다. 동인천북광장 근처에 위치한 송화로2번길에서 발생한 장면이다. 송화로2번길 중간 즈음을 점거한 반퀴어 혐오 세력이 끌려나간 뒤 축제는 퍼레이드를 재개했다. 하지만 곧 송화로와 송화로2번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