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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 3회 대구퀴어문화축제의 팜플렛이다. 행사일정과 퀴어용어 해설집 등이 수록되어있다.
장진 감독, 차승원 주연의 트랜스젠더(mtf 트랜스여성) 영화다. DISC1: 본편, 음성해설 DISC2: 메이킹, 차승원 액션씬, 제작보고회, 개봉기념 시사회, 예고편 출시회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줄거리: 다음 영화]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6.06.11.) 당시 부스행사에 참여한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에서 제작한 자료다. 작은 포스트카드 형태로 만든 홍보물이다. 표지엔 망원경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뒷면엔 여행자의 연락처가 적혀 있다.
[미상]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제작한 에이즈 예방 및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동영상
시드니에 있는 게이바 '시저스'에서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상담과 선교]에 실린 글이며 영화 속 동성애를 다루고 있으며 기독교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동성애는 회개해야 하는 죄인가?-은 성소수자 억압을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유인물로 2005년 9월 이화여대 내 레즈비언 문화제 당시 학우들에게 뿌려졌다. 축제 기간 동안 의 성소수자 억압을 중단하라는 촉구와 함께 육우당에 대한 추모의 말, 레즈비언 문화제가 진정한…
개장 준비를 마친 '지퍼'의 내부 모습. 댄스 스테이지 양 옆으로 테이블이 정리되어 있다.
시드니 옥스퍼드 거리 한 상점에 내걸린 무지개 깃발들의 모습이다.
2014년 12월 서울시민인권헌장 이슈로 서울시청 로비를 점거한 무지개농성단의 피켓이다. "하나님, 부디 당신의 이름을 팔아 이웃을 미워한 저 죄인들을 용서하시메 사랑을 잊어버리고 방황하는 저 가여운 어린양들에게 구원과 인도의 빛을 내려주소서 아멘"이라고 적혀있다.
"동성애자 인권침해 사례접수"를 위해 제작된 스티커이다.
오스트리아 학생연합에서 만든 페미니즘 관련 홍보 팜플릿이다. 표지엔 "Feminismus"라고 적혀 있다. 내용 중 일부는 퀴어와 인종 이슈를 다룬다.
한국 최초의 게이쇼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오픈한 '하하호호'의 모습이다. 한복을 차려입은 10여명의 무희가 나와 부채춤을 선보였다.
홍대 앞에 다시 문을 연 레즈비언 바 '라브리스'의 고사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