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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신주쿠 2번가에 있는 HIV 정보센터로 상담, 검사와 가이드북 등 에이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전시회, 강좌 등의 문화활동을 펼치는 곳. 이 AKTA에서 발행하는 월간 소식지.
2012년에 열린 제 12회 서울 LGBT영화제를 위해 제작된 뱃지이다.
인도의 성적 소수자 차별적인 법 "377 조항" 철폐운동에 대한 뉴욕타임즈 기사
게이 메카인 이태원의 유일한 레즈비언 바였던 '라펠'에 온 손님들의 모습이다.
"글 쓰는 게이"를 홍보하는 명함 크기의 홍보물이다. 한쪽엔 "글 쓰는 게이 @writinggay"라고 적혀 있고 다른 쪽엔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이메일 주소와 함께 "당신이 누구라도,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라고 적혀 있다.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쟁점포럼 6번째 모임 발제문
[대한음성언어의학회지]에 실린 트랜스젠더퀴어의 음성 관련 논문이다.
미지로문화아카데미의 1기 강좌 안내 리플렛이다.
서울시민인권헌장 관련, 강북권역 토론회의 결과 정리 문서다. 총 6개 조가 토론을 했고(문서B-782부터 문서B-797까지) 이것은 3조의 토론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토론은 2014.10.17.에 진행했고 결과파일은 2014.10.28.에 공개되었다.
퀴어문화축제와 반LGBT/퀴어 집단(보수 기독교 집단)의 태도 등을 분석한 논문이다
2015퀴어문화축제 부스행사(2015.06.28.)에 참여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법정책연구회에서 100부 한정으로 판매한 연간보고서다. 2014년부터 연간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2014년 한국 LGBTI 인권현황 개관, 무지개 지수, 영역별 현황, 법제현황, 부록…
2018 성소수자인권포럼의 본포럼 입장권이다. 2018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사연이 있어 여자로 길러진 전통의상 차림의 미소녀가 사실은 소년?
2004년 퀴어문화축제 토론회 ' 한국에서 동성 결혼은 가능한가'의 발제문. 여기동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가 자신의 경험에 기반해 동성 커플이 받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정리하였다.
1998년 당시 게이 섹스숍 기능을 담당했던 어느 찜질방(건물 2층) 간판의 모습이다.
서지류 문서 B-821~824까지 네 건의 기록물을 통해 알 수 있듯, 교육부에서 성교육 표준안을 발표하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성교육에서 성적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고 있고 이에 규탄 집회를 열었다(서지류 문서B-829…
마음006에서 주최한 '문학의밤' 행사의 자료집. 이주란씨는 왜 동성애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해 썼고, 소설가 송경아씨는 '여성의 동성애: 그 아름다움과 힘'을, 마음006 회원 두 사람은 기형도와 최승자 시인의 시를 동성애자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글을 썼다.